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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모집[익산=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익산시는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우처 사업으로 이용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오늘 (1일) 부터 오는 13일까지며, 11개 사업 99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모집 분야는 ▲아동ㆍ청소년심리지원, ▲아동정서 발달지원, ▲영ㆍ유아 발달지원, ▲청소년비전 형성지원, ▲청소년 재활승마 지원서비스, ▲장애인 보조기기렌탈, ▲EYE1004건강두드림, ▲노인맞춤형 운동, ▲노인문화 여가토탈, ▲정신건강 토탈케어, ▲성인심리 지원서비스 등이다. 또한, 이용자로 선정되면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은 후 시에 등록된 78개의 제공기관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 서비스 금액은 월 12~20만 원 이며, 금액의 60~90% 는 정부지원으로 바우처 카드로 지원, 차액은 본인 부담이고, 지원 기간은 6개월에서 12개월이다. 한편, 신청은 거주지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의사진단서나 추천서 등 서비스별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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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바우처 이용자 모집[군산=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군산시는 오늘 (30일) 2023년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15개 사업에 대한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이용자들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이번 모집하는 15개 사업은 문제행동 아동의 조기 발견과 개입을 위한 아동청소년심리지원사업을 비롯, 영ㆍ유아 발달지원, 아동정서발달지원, 노인맞춤형운동 (수중, 마루), 장애인보조기기렌탈, EYE1004건강두드림, 정신건강토탈케어, 청소년비전형성지원, 아동ㆍ청소년비전형성, 스포츠활동건강관리, 노인문화여가토탈, 청소년재활승마지원, 글로벌마인드형성, 성인심리지원, 노인맞춤형주거관리 등이다. 아울러, 모집기간은 오는 2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이며, 각 서비스별 구비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읍ㆍ면ㆍ동 주민센터를 방문 신청 접수하면 된다. 더불어, 신청대상 소득기준은 각 사업별 선정기준이 상이하나 기준중위소득 120%~160% 이하로 연령, 가구특성 등 신청자격을 충족해야 하며, 서비스별 기준정보에 따른 우선순위에 의해 이용자를 선정하게 된다. 배숙진 경로장애인과장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특성과 주민의 수요에 맞는 다양하고 수준높은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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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 개최[안산=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안산시는 대설주의보와 한파에 대응하기 위해 이민근 시장 주재로 재난안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비상대응 체계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안산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진행된 회의는 이민근 시장과 김대순 부시장, 시 재난관련 부서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시는 전날 오후 6시부터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총 1천여 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재난 및 안전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신속하게 대응에 나섰다. 또한, 484톤의 제설재와 8대의 염수분사장치, 덤프트럭, 화물트럭, 굴삭기 등 57대의 장비를 동원해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 횡단보도의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아울러, 한파 대응을 위해서는 방문건강관리단과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재난도우미 등을 통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상태를 전화로 확인하고 건강수칙 및 행동요령 등을 전파했다. 이와 함께, SNS와 전광판, 재난문자 등을 통해 수도계량기, 수도관 등의 동파 발생 대비 및 한파 시 행동요령 등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더불어, 이민근 시장은 ▲구청장ㆍ동장 책임 하에 지역 순찰 강화 및 위험요소 철저 점검, ▲비상근무로 인한 행정서비스 소홀 방지, ▲소외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안전 지속 확인 등을 간부들에게 주문했다. 이민근 시장은 “무엇보다 시민들의 안전이 최우선” 이며 “도로 제설, 한파 취약계층 돌봄 등 대설‧한파 분야별 대응 사항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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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독거노인 안전 지킬 응급안전 안심서비스 및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강화[시흥=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시흥시가 독거노인의 안전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응급안전 안심서비스 사업을 시행키로 하고, 이달부터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의 상호 협력을 통한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지난 13일,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경기시흥작은자리자활센터, 거모종합사회복지관,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또한, 응급안전 안심서비스는 독거노인의 가정에 화재가 발생하거나 가스가 누출되는 등 긴급사고 발생 시 여러 센서가 상황을 바로 인지해 응급상황을 알리고 119를 호출한다. 아울러, 차세대 장비에 최신 사양의 응급호출기, 화재감지기, 활동량감지기 (심박ㆍ호흡), 조도ㆍ소도ㆍ온도감지센서 및 태블릿pc 기반의 통신단말장치 (게이트웨이) 등 최신 ICT (정보통신기술) 를 전면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 응급안전 안심서비스를 희망하는 독거노인 또는 그 보호자는 주민센터, 수행기관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신청 자격은 실제로 혼자 살고 있는 만65세 이상의 노인으로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기초연금수급자 및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대상자 등이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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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바우처 이용 희망자 모집[이천=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이천시는 2023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바우처 이용 희망자 125여 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주민 특성 및 수요에 맞게 사회서비스 이용권 (전자 바우처) 을 발급해 이용자가 원하는 제공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이용자 중심의 복지제도다. 특히, 금번 접수 기간에는 ▲우리아이심리지원서비스 (100명), ▲아동비전형성지원서비스 (15명), ▲노인맞춤형인지정서지원 (10명) 3개 서비스에서 총 125명 모집한다.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같은 경우 수시 접수가 가능하다) 또한, 모집 인원보다 신청자가 많으면 서비스별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서비스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서비스내용에 따라 소득기준 상이, 최대 170% 이하) 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소득 기준에 따라 정부지원금과 본인부담금이 차등 적용 된다. 더불어,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서비스별 필요서류 등을 준비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서비스 내용 및 필요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내 ‘이천소식-알림사항-공지사항’ 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각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 혹은 이천시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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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노인 맞춤돌봄서비스사업 수행기관 선정[고창=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고창군이 오늘 (13일) 2023년 노인 맞춤돌봄서비스사업 수행기관을 선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사업 수행기관에는 고창군 종합사회복지관, 고창군 장애인복지관, 고창원광노인복지센터가 선정됐으며, 2023년부터 3년 간 대상 어르신 2,400여 명에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노인 맞춤돌봄서비스는 만65세 이상의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로서 유사 중복사업의 자격에 해당되지 않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등 서비스를 개인별 상황에 맞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한, 지난 3년 간 3개 수행기관에서 맞춤돌봄서비스사업을 수행하면서 사회참여프로그램 (영화ㆍ공연보기), 기관별 연계사업, 개인별 맞춤 서비스 제공으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아울러, 앞으로도 수행인력 채용 후 체계적인 서비스 교육을 통해 대상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대상자 특성에 맞는 맞춤돌봄서비스가 체계적으로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 며 “수탁기관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력있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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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3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 어르신 모집[수원=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수원특례시가 ‘2023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에 참여할 어르신 4,685명을 오는 5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노인 일자리ㆍ사회활동 지원사업은 ‘공익활동’,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등 3가지 유형이 있으며, 수원시에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수원시에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는 공익활동은 3,659명을 선발하며, ‘노노케어 (老老-care)’, ‘학교급식’, ‘공공시설 봉사’ 등이 있다. 또한, ‘노노케어’ 는 몸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말벗이 돼 주고,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이며, ‘학교급식’ 은 학교급식 도우미 활동이고, ‘공공시설 봉사’ 는 공공시설에서 환경 개선 봉사 활동을 하는 것이다. 아울러, 월 30시간 (일 3시간 이내) 활동하면 활동비를 최대 27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더불어, 만65세 이상 (일부 만60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형’ 은 750명을 선발하며, ‘장애인서비스 지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원’ 이 있는데, 월 60시간 활동하면 최대 71만 원의 활동비를 받을 수 있다. 덧붙여, 만60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는 ‘시장형’ 은 276명을 선발하며, ‘소규모 매장 근무’, ‘물품 제조ㆍ판매’ 등 활동을 하고, 근무 시간과 활동비는 근로계약에 따라 다르다. 이와 함께,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유형별 수행기관에 방문하거나 노인일자리여기, 복지로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 밖에, ▲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 (1~5등급, 인지지원등급), ▲정부 부처ㆍ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일자리 사업에 2개 이상 참여하고 있는 자는 참여할 수 없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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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치매안심센터, '약물바로알기' 교육 추진[시흥=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시흥시는 어제 (15일), 시흥시에 거주하는 치매환자 가족과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기관 종사자 50명을 대상으로, 시흥시치매안심센터와 시흥시약사회가 협력해 ‘약물바로알기’ 교육을 온라인 화상의의 플랫폼 줌 (Zoom) 을 통해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시흥시치매안심센터와 시흥시약사회는 치매환자 가족과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기관 종사자의 치매돌봄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약물 보관, 약물 복용 시 주의사항을 포함한 다양한 약물바로알기 교육을 시행했으며, 실제 사례를 소개해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해당 교육에 참여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기관 종사자는 “실제 어르신 댁에 방문하면 다양한 약물을 복용하고 있고, 유통기한이 지난 약이나 같은 약이 쌓여 있는 경우를 종종 접하는데 이제 어떤 방법으로 대처하면 되는지 잘 알게 됐다” 며 교육에 만족감을 표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 가족와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기관 종사자들의 치매돌봄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치매안심도시를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치매지원서비스 문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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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 교육 실시[부안=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부안군은 오늘 (11일) 전남 목포시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담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등 수행인력 110여 명의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이번 교육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의 실무역량 및 사기진작을 위한 교육으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장기간 시행하지 못한 수행기관 2개소 (부안노인복지센터ㆍ부안종합사회복지관) 간 역할 및 비전 공유를 통해 기관 간 서비스 발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또한, 일선에서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한 생활을 위해 애쓰는 수행인력들의 소속감과 연대의식을 고취시키고, 업무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는 심리지원 교육을 진행했다. 권익현 군수는 “노인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점차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며 “교육을 통한 힐링이 어르신들의 복지서비스로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노인돌봄사업에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현재 1,700여 명의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안전확인,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 및 서비스 연계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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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일상생활 돌봄 지원 위한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남양주=한국복지신문] 정지훈 기자= 남양주시는 해피누리노인복지관과 함께 어제 (9일) 별내동 별사랑마을 2-7단지 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 회원 30명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지난 10월 18일 주광덕 시장은 별내동 현장 방문을 진행했으며, 이 자리에서 지역 내 마트가 없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장을 보기 위해 멀리 나가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는 불편 사항을 청취한 바 있다. 이에, 남양주시 노인복지과, 별내동 복지지원과가 해피누리노인복지관의 전담사회복지사들과 함께 설명회를 열어 노인복지서비스 특히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ㆍ신청 방법 등을 어르신 한분 한분을 상대로 상세하게 안내했다. 또한, 장보기 등 일상생활 시 외출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지원사를 어르신과 매칭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후원 연계를 통해 생필품을 지원키로 했다. 정수준 경로당 회장은 “장보는 일이 어렵다는 불편 사항을 말했을 뿐인데 남양주시와 해피누리노인복지관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연계해 주니 매우 기쁘고 감사드린다” 고 소감을 전했다. 최재웅 복지국장은 “어르신들이 복지 서비스에서 소외되는 일 없이 실질적인 지원 연계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