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불공정 탈세혐의자 세무조사 착수
국세청 사진제공 - 불공정 탈세 브리핑
[세종=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국세청은 코로나19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 국민 모두가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위기를 기회삼아 편법증여 등 반칙ㆍ특권을 통해 재산을 불리는 영앤리치 (Young&Rich) 등 불공정 탈세 및 국민 상대 민생침해 탈세가 증가함에 따라 전격적으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무조사 대상은 우리사회의 공정성을 해치면서 뚜렷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