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양천센터 상담환경 개선
서울시 사진제공 - 시민 친화적으로 바꾸는 환경개선 공사
[서울=한국복지신문] 백광석 기자= 서울시 복지재단 內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민원실에 위치한 양천센터의 상담 공간을 시민 친화적으로 바꾸는 환경개선 공사를 모두 마치고 상담 활동을 재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천센터 환경개선 공사는 지난해 9월 상담편의와 비밀보장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한 노원센터와 중랑센터의 환경개선에 이은 세 번째 공사인데, 센터는 양천센터가 시민접근성이 뛰어난 구청 민원실에 자리하고 있으며 사생활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