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 지원 국내 연구팀' 3차원 적층형 양자컴퓨팅 판독 소자 제작 성공
경기도 사진제공 - 광교신청사 전경
[경기=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경기도의 지원을 받은 국내 연구팀이 차세대 컴퓨터인 양자컴퓨터 개발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극저온 초고속 소자를 제작하는 데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경기도에 따르면 한국과학기술원 전기 및 전자공학부 연구팀 (김상현 교수ㆍ정재용 박사과정) 과 한국나노기술원 김종민 박사 연구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박승영 박사 연구팀은 지난 16일 (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에서 열린 VLSI 기술 심포지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