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부채'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경기도 사진제공 - 찾아가는 금융복지교육 [경기=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경기도가 지난 9월 6일부터 11월 1일까지 가평 등 10개 시ㆍ군에서 사회복지 종사자 대상 금융복지 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교육은 사회복지사나 통합사례관리사들에게 금융복지 개념과 필요성, 관련제도 등의 교육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특히, 시ㆍ군 신청을 받아 ▲9월 가평, 구리, 시흥, ▲10월 부천, 안양, 양주, 광주, 안성, ...
서울시복지재단 자료제공 -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개소 10주년 기념식 및 토론회 포스터 [서울=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서울시복지재단 내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이하 센터) 는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개소 10주년을 맞아 기념식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센터는 2013년 7월 개소 이후 지금까지 가계 빚으로 고통 받는 서울시민 1만 260명의 악성부채 2조 5760억 원의 법률적 면책을 지원했다. 또한, ▲공공재무상담ㆍ금융복지교육을 통한 ‘악성부채 확대예방...
서울시복지재단 사진제공 - 강남권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청년동행센터 개소식에서 (왼쪽부터 하영태 서울시 복지정책과장, 오신환 서울시 정무부시장,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김상철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 가 현판식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은 다양한 금융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신속한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들의 유입이 많은 강남권역 (선릉역 1번 출구, 강남구 테헤란로 410 금강타워 4층) 에 서울금...
서울시청 전경 [서울=한국복지신문] 백광석 기자= 서울시복지재단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이하 '센터') 는 개인회생을 신청한 20대 청년들의 실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조사 결과 제2금융권 부채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고 (400명, 78%), 처음 빚을 지게 된 이유로는 ‘생계비 마련 목적’ 이 가장 많았으며 (221명, 43%), 개인회생 신청 시 평균 6260만 원의 채무액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 중 54% (277명, 5...
서울시복지재단 로고 [서울=한국복지신문] 백광석 기자=서울시복지재단 내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가 기존 관악구청 인근에 위치했던 ‘관악센터’ 를 서울시 동작구 현충로 75 원불교 소태산기념관으로 옮겨 오늘 (11일) 부터 ‘동작센터’ 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복지재단은 “기존 ‘관악센터’ 건물이 낡고 비좁아 시민의 쾌적한 상담과 비밀보장 등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며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관악구민과 동작구...
서울시청 전경 [서울=한국복지신문] 백광석 기자= 서울시복지재단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서울회생법원과 ‘청년재무길잡이’ 사업을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청년재무길잡이는 악성부채 위기에 빠져 서울회생법원에 개인회생을 신청한 청년에게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가 1:1 맞춤형 재무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개인회생을 신청하는 청년채무자는 악성부채로 힘든 상황을 모면하기에 급급한 나머지 월 변제금액 혹은 법원 결정을 신속하게 받기 위한 정보 취득에 집중할 뿐이고, 정작 중요한 법이...
서울시 자료제공 - 다시시작 이미지 [서울=한국복지신문] 백광석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쌓여가는 빚을 감당하기 어려워 폐업을 했거나 폐업을 생각하고 있는 소상공인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무상 법률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복지재단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가 작년 9월부터 운영 중인 ‘다시시작 법률지원단’ 의 민간 변호사들이 센터의 채무상담을 거친 채무자를 위해 개인파산ㆍ면책, 개인회생과 같은 공적채무조정 신청ㆍ접수를 대리하고, 법률지원과 별도로 일자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