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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시 전입자 축하 태극기 제공[동두천=한국복지신문] 김천봉 기자= 동두천시에서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다른 시ㆍ군에서 동두천시로 전입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태극기를 제공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태극기 제공은 국무총리 훈령 제538호 의 제15조 국기 보급확대 조항에 따라 동두천시에서 실시하는 특수시책이다. 다른 시ㆍ군에서 전입해 태극기를 증정 받은 한 시민은 “이사 하면서 동두천시에서 거주를 시작하게 됐는데 태극기까지 제공 받으니, 동두천시 주민으로써 소속감과 동두천시를 사랑하는 마음이 든다” 고 소감을 전했다. 최용덕 시장은 “우리 시로 전입하는 시민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우리 시를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란다” 며 “시 승격 40주 년을 맞이해 제공하는 태극기를 다가 오는 삼일절에 나라사랑 하는 마음으로 게양해 주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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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1년 거리로 나온 예술’ 참가자 모집[구리=한국복지신문] 김천봉 기자= 구리시는 거리 또는 광장 등에서 시민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한 ‘2021년도 거리로 나온 예술’ 활동에 참여할 재능있는 아마추어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모집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전문 무대에 서기 힘든 예술인 또는 단체가 공연 또는 미술 작품 전시 등의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활동 공간과 기회를 제공해 자생력을 키울수 있도록 마련됐다. 작년과 달리 지원대상을 공연 외에도 미술 작품 전시로 확대 했으며, 지원 사항은 1회 공연 (30분)ㆍ미술작품 전시 (5시간) 당 소정의 공연료 지급과 구리시 관내 공연 장소의 사용료를 면제해 준다. 참가자격은 노래, 연주, 마임, 인형극 등을 거리에서 공연 하거나 미술 작품 전시를 할 수 있는 경기도에 거주 (또는 소재) 하고 있는 아마추어 예술인이나 예술 단체며, 접수기간은 오는 26일까지며 구리시청 문화예술과를 직접 방문 하거나 이메일 접수, 우편접수를 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결과는 오는 3월 26일 시 홈 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안승남 시장은 “참신하고 능력 있는 아마추어 예술인들에게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또한 구리 시민들이 거리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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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국민체육센터 재개장[진안=한국복지신문] 김천봉 기자= 진안군 국민체육센터가 헬스장 증축공사를 마무리하고 재개장 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민체육센터는 지난 2013년 건립해 헬스장 및 수영장, 어린이 풀장, 에어로빅실 등을 갖추고 운영 하던 체육센터를 국민체육진흥기금 10억 원 및 군비 5억 원을 투입해 헬스장 및 에어로빅실 등을 증축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진안군민의 안전을 위해 시간대별 환기 및 소독을 실시하고, 손 소독 및 발열체크, 출입자 명단관리,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 하면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세부 운영내용으로는 월요일 부터 금요일 까지는 6시부터 22시까지 운영하며, 토요일 6시부터 18시까지 일요일은 9시 부터 18시까지 운영하고 (둘째, 넷째 휴일) 수영장과 에어로빅실은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보고 추후 재개장 할 계획이다. 지난 2019년에는 연간 75,496명이 이용을 했으며, 지난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이용 인원이 줄어든 23,344명이 이용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국민체육센터 개관을 기다리는 주민들이 많이 계셨다고 알고 있는데 이번 재 개관을 통해 코로나 19로 답답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해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코로나19 안전 수칙을 잘 지켜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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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포괄적 지역사회 돌봄 추진 사업 100억 원 투자[완주=한국복지신문] 김천봉 기자= 완주군은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19년~2022년)’ 의 올해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지역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완주군은 제4기 기본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6대 추진전략을 선정해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극대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6대 추진전략은 ▲포괄적인 커뮤니티 (지역사회) 케어 추진,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 형성, ▲취약계층이 존중받는 사회 마련,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기반 조성, ▲사람이 있는 생활문화ㆍ여가시대 구현, ▲내일 (tomorrow) 의 내일 (my job) 환경 조성 등이다. 특히, 군은 사람 중심의 복지 으뜸도시 완주를 실현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복지와 주거, 고용, 보건 등 사회보장 분야 33개 세부사업을 선정해 총 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하는 등 강도 높게 추진해 나가기로 했으며,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민간기관 대표, 각계 전문가, 지역주민 대표 등 다양한 사람들로 TF팀을 구성해 긴밀한 검토와 토론,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선정하는 등 완성도를 높였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세부사업에는 안심출산 지원 확대와 다함께 돌봄체계 구축, 통합건강증진 원스톱 서비스 운영, 중로당 등 복합 커뮤니티 공간 조성, 어르신 커뮤니티 케어 사업, 독거어르신 보호자 안심콜 서비스, 소셜굿즈센터, 청년거점공간과 청년쉐어하우스 운영, 장애인 편익증진 사업 등이 포함됐다. 또한, 은퇴자 공동 사무실 운영과 복지대상자 공유서비스 제공, 아파트 르네상스 아이돌봄 사업, 생활수영 1번지 완주,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도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완주군은 보건복지부 지역복지평가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부문’ 평가에서도 지난 2017년 부터 내리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총 5천만 원의 포상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올해도 지역주민의 의견수렴과 욕구파악을 통해 현장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행계획에 맞춰 내실 있게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 며 “민ㆍ관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군민이 행복한 완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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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농식품 산업 육성 지원 사업 추진[장수=한국복지신문] 김천봉 기자= 장수군은 농업과 농식품 산업의 연계 강화로 농산물 수요 확대 및 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농식품기업 및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소규모 식품소재 및 반가공 지원 사업, ▲농식품기업 원료수급 안정화 지원사업, ▲농식품기업 HACCP컨설팅 지원사업, 등이다. 소규모 식품소재 및 반가공 지원 사업은 식품소재ㆍ반가공품 생산 관련 시설 및 장비 지원 등 개소당 최대 1억 3000만 원 (도비 21%, 시ㆍ군비 49%, 자담 30%) 까지 지원 받을 수 있으며, 농식품기업수급 안정화 지원 사업은 개소당 최대 2억 (도비 18%, 시ㆍ군비 42%, 자담 40%) 까지 계약재배 수매 농산물 저온저장고 신축 등을 지원 받는다. 또한, HACCP컨설팅 지원 사업은 개소당 최대 800만 원 (도비 50%, 시ㆍ군비 20%, 자담 30%) 까지 지원 받을 수 있으며 HACCP 인증 관련 사전 및 사후 컨설팅을 지원 받고, 해당 사업 지원 신청은 읍ㆍ면에서 신청하면 된다. 장영수 군수는 “장수군은 농업과 농식품 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해 농식품기업 및 생산자 단체가 적극적으로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대상을 적극 발굴 하겠다” 며 “다양한 농식품 유통 및 농업 환경 조성을 통해 사고 싶고 팔기 좋은 장수 농특산물 유통환경을 조성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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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기업애로 원스톱 처리[남양주=한국복지신문] 김천봉 기자= 남양주시는 ‘공장지역 공공시설물 보수 단가계약’ 을 체결, 기업인들의 현장 애로를 즉시 처리하는 서비스를 오는 16일 부터 개시 한다고 15일 밝혔다. 남양주시 기업지원과는 그동안 맞춤형기업애로 해결사업을 통해 공장 밀집지역 내 인프라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나, 공사금액이 소액이거나 긴급보수를 요구하는 사업일 경우 해당 읍ㆍ면ㆍ동 지역의 생활민원처리 시스템을 이용하는 등 타 부서의 협조를 구해왔으며, 이에 대한 보완책으로 기업지원과에서 직접처리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단가계약을 통해 공공도로 시설물 파손, 가드레일 및 측구 배수설비 보수처럼 공장지역에 반복적으로 발생되던 공사 종목에 대해 현장기동반을 운영하는 등 신속한 민원 처리를 실시해 기업인들의 애로를 해결하고 안전사고 등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당 서비스는 남양주시 기업SOS팀 으로 전화 하거나 기업SOS넷의 온라인 접수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담당 공무원이 현장 확인 후 수일 이내 기동반을 통해 기업애로를 처리하고, 예산 소진 시 서비스는 조기 완료될 수 있으며, 연 단위 예산편성 및 신규계약을 통해 원스톱 처리 시스템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단가계약을 통한 현장기동반 운영이 초기인 만큼 수요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계속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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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팔복동 산단 공기 ‘자율주행 로봇’ 이 지킨다[전주=한국복지신문] 김천봉 기자= 전주시는 팔복동 산단과 인근 주거 지역인 만성ㆍ혁신 지구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5G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대기환경 서비스 시범사업을 운영 한다고 15일 밝혔다. LG유플러스와 함께하는 이 사업은 자율주행 로봇이 팔복동 산단 지역과 만성ㆍ혁신지구를 돌아다니며 실시간으로 대기정보를 수집하고 모니터링해 대기환경을 쾌적하게 관리하는 게 목적이며, 자율주행 로봇 6대와 고정형 대기 측정기 20대를 설치해 다음 달부터 대기환경을 실시간 감시할 예정이다. 자율주행 로봇의 경우 부착된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대기정보를 수집하고 관제시스템에 정보를 보내 대기정보를 상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돕고, 화재나 연기 등을 감지하는 등 무인 순찰을 진행해 사고 방지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실시간 대기환경 감시는 물론이고 기상상황과 계절별로 축적된 통계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의 특이 동향과 추이를 파악하고 공기질 관리방안을 수립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자율주행 로봇과 고정형 대기 측정기의 대기환경 데이터를 통해 산단과 인근 주변지역에 쾌적한 대기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며 “기업과 주민이 모두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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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2021학년도 대학입시 합격률 91.9% 쾌거[무주=한국복지신문] 김천봉 기자= 2021학년도 대학입시 결과가 마무리된 가운데 91.9% 의 합격률을 보인 무주군 학생들의 입시 결과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고등학교를 비롯한 무풍과 설천, 안성 등 관내 4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49명 중 137명이 합격을 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전했다. 진학 현황은 112명 (81.8%)이 4년제 대학 입학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67명 (60%) 이 서울대학교 (1명) 와 서울시립대 (2명), 서울과학기술대 (1명), 교원대 (2명)를 비롯한 전북대 (19명 )와 충남대 (7명) 등 국립대에 합격했고, 45명 (40%) 은 이화여자대학교 (1명), 한국외국어대학교 (1명), 한양대 (1명), 단국대 (1명), 건국대 (3명) 등 사립대에 합격 했으며, 2~3년제 대학에는 25명 (18.2%) 이 합격을 한 것으로 집계 됐다. 한편, 무주군은 ‘공부하기 좋은 무주’ 를 만들기 위해 전체 예산의 2% (50여억 원) 를 교육 분야에 투자해 인터넷 수능방송과 원어민 화상영어, 방학기간 기숙 학원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부터는 무주군 교육발전 장학재단을 통해 관내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한 학생 전원에게 학기당 1백만 원의 장학금 (1인당 2백만 원) 을 지급하는 등 인구유출을 막고 지역인재를 양성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무주군 관계자에 따르면 “무주군 관내 2020년도 대학 합격률 82.3% 에 비하면 굉장히 고무적인 결과다” 며 “앞으로도 무주군 학생들의 실력이 도시 아이들에게 뒤처지지 않고 노력 또한 헛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뒷받침해 나갈 것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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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1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 신청[파주=한국복지신문] 김천봉 기자= 파주시는 노후 슬레이트 주택에 대한 시민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1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사업’ 을 실시 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슬레이트 지붕재 또는 벽체를 사용한 건축물의 해체ㆍ처리 및 지붕개량을 지원하는 사업이고, 철거는 주택 및 부속건물 152동과 축사, 창고 등 비주택 건축물 30동 을 지원하며, 지붕개량은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13동을 지원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주택 및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비로 1동 당 최대 344만 원, 지붕개량은 최대 610만 원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최대 지원 금액을 초과하면 본인 부담금이 발생한다. 시는 오는 26일 까지 신청받아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기간 내 지원수가 미달될 경우 향후 추가신청을 받을 예정이고,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자는 건축물 소재지 관할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관진 파주시 자원순환 과장은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통해 오래된 슬레이트를 철거함으로써 파주 시민들의 건강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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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년 고양 청년 희망뉴딜 프로젝트’ 공모[고양=한국복지신문] 김천봉 기자= 고양시가 청년 주도의 청년정책 발굴과 사회참여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늘 (15일) 부터 ‘2021년 고양 청년 희망뉴딜 프로젝트’ 공모사업을 진행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 스스로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실행해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정책과정 참여를 통해 청년들에게 역량개발 기회를 제공 하고자, 고양시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공모사업 주제는 ▲청년의 능동적인 사회참여 지원, ▲청년의 사회ㆍ경제ㆍ문화 전반 역량개발 지원, ▲청년의 취ㆍ창업 지원, ▲청년의 문화활동 지원, 등 다양한 청년정책 아이디어다. 신청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 하거나 활동하는 만 18세~39세 청년 3명 이상의 모임 또는 비영리 단체며, 선정된 단체에게는 최대 500만 원 이내로 프로젝트 사업비를 지원하고 접수기간은 오는 3월 3일 오후 6시까지다. 고양시 청년담당관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청년정책을 개발하고 실행할 수 있는 이번 청년 희망뉴딜 프로젝트는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며 “청년들의 참신하고 현실감 넘치는 아이디어를 실현함으로써 우리 시 청년들의 삶을 개선하고 활동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