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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대입 전략 설명회’ 성황리 개최[남양주=한국복지신문] 정지훈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시청 다산홀에서 수험생 및 학부모 450여 명을 대상으로 ‘대입 전략 설명회’ 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학년도 최신 대입 트렌드 및 전형별 준비에 따른 학생과 학부모에게 차별화된 최신 대입 정보와 지원 전략을 제공해 입시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대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부에서는 EBS 입시 대표 강사이며 현재 한대부고 교사인 대입 전문가 윤윤구 강사가 주요 대입 전형의 정보를 남양주시 맞춤형으로 제공했다. 또한, 전형별 입시의 이해와 학교생활 기록부 평가 방법 및 준비 방법 등 입시 기술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아울러, 2부에서는 대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전문가와의 질의ㆍ응답시간이 진행되는 등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는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디딤돌이 되는 정책을 만들고자 지난해 진로 교육 전담팀을 만들었다” 며 “진로ㆍ진학 정책과 관련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등 거버넌스 행정을 구현하겠다” 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오늘 설명회와 같은 좋은 기회를 자주 만들어 남양주의 자녀들이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을 세워 기둥 같은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오는 6월 학생의 진로ㆍ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고등학교 1ㆍ2학년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하고, 대입 전형에 대비한 수시 컨설팅 (8월) 과 정시 컨설팅 (12월) 등 1:1 맞춤형 컨설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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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오는 22일 불법 차량 합동단속 실시[양주=한국복지신문] 정지훈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오는 22일 불법 차량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합동단속은 옥정신도시 등 관내 일원에서 불법 구조변경 및 안전기준위반 차량 (이륜차 포함) 에 대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자동차안전단속원과 합동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단속은 차량 불법 구조변경 및 정비불량, 번호판 훼손 및 가림, 미승인 등화장비 설치 등과 같은 안전기준위반 사항을 집중 단속 및 계도해 위반행위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 및 홍보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단속에 적발된 위반차량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정비명령, 원상복구 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과 같은 행정처분이 이뤄질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불법 자동차 단속으로 교통안전문화 확산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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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 선정 위한 전략 마련[김포=한국복지신문] 정지훈 기자= 경기도 김포시는 지난 17일,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 (이하 독서대전) 공모 선정을 위한 책의 도시 김포 조성 사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2025 책의 도시 김포 선정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전문 연구소에 의뢰해 독서대전 김포시 개최의 당위성 및 파급효과 등에 대해 연구했으며, 연구내용을 분석ㆍ종합해 독서대전 공모 전 마지막 용역 보고회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최종보고회에는 김포시와 관계 전문가 등 13여 명이 참석했으며, 독서대전 유치와 책의 도시 김포 조성을 위한 ▲2025 독서대전 김포 유치의 당위성, ▲독서대전 유치를 위해 새롭게 바뀌는 평가 기준, ▲독서대전 개최 시 파급효과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김포시는 오는 6월부터 진행되는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 공모사업에 응모할 계획이며, 서류심사, 현장심사, 발표심사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독서대전 공모 선정을 바라는 김포시민들의 염원을 알리기 위한 독서대전 김포 유치 서명받기 운동을 온라인 (QR코드) 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남은 기간 착실히 준비해 2025 책의 도시 김포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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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노랑카드 시장 투어’ 참여자 예쁜 홍보물품 제공[가평=한국복지신문] 정지훈 기자= 경기도 가평군은 오는 25일부터 6월 16일까지 진행하는 ‘2024 자라섬 꽃 페스타’ 기간 중 매주 토요일에 ‘노랑카드 시장 투어’ 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노랑카드 시장 투어’ 는 가평잣고을시장의 상징적 컬러인 노랑색을 활용한 컬러마케팅이다. 특히, 이는 자라섬 꽃 페스타 기간 중 매주 토요일에 축제 입장권 소지자가 가평잣고을시장에서 1만 원 이상 사용하면 선착순으로 독특하고 귀여운 잣돌이 캐릭터가 담긴 홍보물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홍보물품을 받기 위해선 1만 원 사용 영수증과 노랑카드를 지참해 가평잣고을시장 창업경제타운광장 (두네토마켓 운영본부) 을 방문해야 한다. 아울러, 군은 총 1,500개의 홍보물품을 준비해 4주에 나눠 선착순으로 배분할 예정이다. 더불어, 군은 가평잣고을시장 창업경제타운광장에서 다채로운 두네토마켓 행사를 개최해 자라섬 꽃 페스타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전통시장에 노랑카드 시장 투어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침체된 지역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모색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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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중면 임진강 댑싸리정원 조성 한창[연천=한국복지신문] 정지훈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지난해 14만 8,000명이 방문한 지역 명소 ‘임진강 댑싸리정원’ 을 새롭게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군은 댑싸리정원 부지 성토 및 배수로 공사를 통해 지난해 물고임으로 생육에 지장을 줬던 부지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전했다. 특히, 주차난과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는 자동차 1,000여 대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을 확보해 방문객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댑싸리정원에 식재할 댑싸리 모종 3만 8,000본을 비닐하우스 내에서 재배하고 있으며, ‘포토존’ 으로 인기를 끌었던 버베나 모종 (1만 5,000본) 도 관리하고 있다. 이 밖에, 댑싸리정원은 봄철 볼거리를 위해 홍도화 950그루를 식재했으며, 연밭도 조성해 볼거리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댑싸리정원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을 위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며 “댑싸리정원이 연천의 대표 힐링 장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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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공공캐릭터 (크크&낙낙) 굿즈 아이디어 공모[남양주=한국복지신문] 정지훈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가 시 공공캐릭터 (크크&낙낙) 를 활용한 굿즈 아이디어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시는 지난해 남양주시의 새로운 마스코트 캐릭터인 ‘크크’ 와 ‘낙낙’ 을 개발해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공식 블로그, 소식지, 행사 등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크크&낙낙 캐릭터의 인지도를 확산시키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활용한 굿즈 상품을 지역 안에서 직접 생산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또한, 이번 공모는 ‘크크’ 와 ‘낙낙’ 캐릭터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굿즈 품목 제안, 굿즈 디자인 제안 등 캐릭터를 활용한 모든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한다. 아울러, 공모전 참여자에 대해서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크크&낙낙 굿즈를 지급할 계획이며, 특히 남양주시의 특징을 잘 반영하고 사회적가치가 우수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남양주시 사회적 경제기업에서 실제 상품화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 밖에, 응모 마감 기한은 오는 6월 19일까지며, 아이디어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공공캐릭터 상품을 지역의 사회적 경제기업들이 직접 생산ㆍ판매하게 된다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등 긍정적인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이번 아이디어 공모를 시작으로, 공공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사회적경제 상품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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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질환 인식개선 캠페인 추진[구리=한국복지신문] 정지훈 기자= 경기도 구리시는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17일, 구리광장에서 정신질환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구리 시민들의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OㆍX퀴즈, ▲슬로건 공모, ▲문장완성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형 부스로 운영됐다. 또한, 시는 정신건강증진사업 및 자살예방사업 등을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위탁해 구리시민의 정신건강을 위한 정신질환 조기발견, 인식개선, 회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정신질환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고,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치료할 수 있는 시설이 많아지길 기대한다” 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현 시장은 “정신건강에 대한 오해와 편견으로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바로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과 관련된 무료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정신건강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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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100년 만에 환지본처한 사리 이운 기념 문화축제 개최…양주 회암사지 세계적 공간으로[양주=한국복지신문] 정지훈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어제 (19일), ‘양주 회암사지’ 에서 대한불교조계종 회암사와 함께 '회암사 사리 이운 기념 문화축제 및 다례재' 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사리 이운 기념 문화축제 및 다례재' 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증명법사로 해 미국 보스턴미술관에서 기증한 3여래 2조사 사리 (가섭여래, 정광여래, 석가여래, 나옹선사, 지공선사) 이운을 기념해 열린 행사로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 김동연 경기도지사, 최응천 국가유산청장, 강수현 양주시장, 윤창철 양주시의장, 시ㆍ도의원과 불교 신도, 시민 등 1만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개최됐다. 또한, 이날 행사는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앞 광장 회암사지 특설무대에서 어산어장 인묵 스님의 신중작법, 사리 이운 의식을 시작으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108배를 통해 공식 행사가 시작했다. 아울러, 칠정례, 반야심경, 다례재, 회암사 사리 이운 기념 문화축제 및 다례재 봉행위원장인 호산 스님 (봉선사 주지) 의 경과보고, 축사 (윤석열 대통령, 강수현 양주시장 등), 청법게, 입정, 법어, 정근, 축가 (장사익, JH콰이어), 청소년 문화공연, 보광전지 사리친견 순으로 진행했다. 더불어, 행사 종료 후 강수현 시장은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 최응천 국가유산청장과 환담을 통해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회암사지 추가 발굴조사, 양주시 국가지정문화재 보수정비사업 국비 지원 등 시 문화유산 현안사항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박물관 상설전시실에 마련된 3여래 2조사 사리친견 장소를 시찰했다. 이 밖에, 양주 회암사지는 1964년 국가사적으로 지정됐으며, 1997년부터 2015년까지 20년 간의 발굴ㆍ조사를 통해 고려말 조선 전기 최대의 왕실사찰이자 대표적인 선종사원 유적임이 확인됐으며, 2015년부터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22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다. 강수현 시장은 축사를 통해 “100년 만에 환지본처 (還至本處) 되는 3여래 2조사의 사리를 통해 우리시 대표 문화유산인 ‘양주 회암사지’ 의 역사ㆍ문화적 가치가 재조명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3년 1월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전담할 세계유산추진팀을 신설하고 학술연구, 보존ㆍ관리계획 수립, 모니터링, 홍보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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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4년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ㆍ‘도서관 지혜학교’ 공모사업 선정[포천=한국복지신문] 정지훈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면암중앙도서관, 소흘도서관, 일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2024년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과 ‘도서관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으로 포천시 도서관은 13년 연속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과 2년 연속 ‘지혜학교’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하게 됐다. 또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은 지역도서관을 거점으로 강연과 탐방을 통해 인문학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소흘도서관은 ‘우리 곁의 세계유산 산책’ 이라는 주제로 사업에 선정됐으며, 총 1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도서관 지혜학교’ 사업은 인문학을 통해 삶의 지혜를 찾고자 하는 신중년 세대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인문ㆍ심화 프로그램이다. 이 밖에, 면암중앙도서관은 ‘이젠 환대를 말할 때-차이를 넘어 공존으로’, 일동도서관은 ‘자서전 쓰기 프로젝트-내 인생의 10대 사건’ 이라는 주제로 각각 국비 1천만 원을 지원받아 총 12회차의 인문학 과정을 구성해 운영한다. 정영옥 시 도서관정책과장은 “품격 있는 인문 도시 포천 구현을 위해 포천시 도서관에서는 다양한 양질의 프로그램과 쾌적한 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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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감정평가사 민원 (개별공시지가) 상담제 운영[의정부=한국복지신문] 정지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개별공시지가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오늘 (20일) 부터 오는 29일까지 감정평가사 민원 (개별공시지가) 상담제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상담 대상은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조사 대상의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다. 또한, 상담 기간 내에 감정평가사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유선 및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아울러, 방문 상담은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토지정보과 공시지가실에서 운영한다. 이 밖에, 시는 기간에 상관없이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 365 의견제출 창구’ 를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ㆍ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부과 기준 등 여러 방면에서 활용되고 있어 토지 소유자는 개별공시지가에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