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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2023 아동학대 예방캠페인 실시[동두천=한국복지신문] 정지훈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3일, 동두천시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21회 천사데이 행사에서 ‘아동학대, 작고 사소한 의심도 일일이 (112) 신고해주세요!’ 라는 슬로건 아래 2023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동두천 경찰서, 경기 양주 아동보호전문기관과 공동으로 기획해 아동학대 의심신고번호 112, 긍정양육 129, 기관의 역할 등을 홍보하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안전한 보호 체계를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진행됐으며 시민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박형덕 시장은 행사 당일 홍보활동에 참여해 “가정과 사회에서 아동의 안전이 우선되는 든든한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공공의 책임 강화와 학대 예방에 최선을 다해 관내 아동들의 안전한 동두천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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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 대상 ‘쿠킹클래스’ 운영[동두천=한국복지신문] 정지훈 기자= 동두천시 보건소는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24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27일 '보충 식품을 활용한 쿠킹클래스' 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산부와 영ㆍ유아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식생활 개선을 위해 중위 소득 80% 이하 가구 중 영양위험 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ㆍ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 또한, 이번 영양플러스사업 쿠킹클래스는 관내 요리학원과 연계해 진행되며, 오늘 (5일) 부터 오는 18일까지 동두천시 영양플러스 네이버 카페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된다. 아울러, 교육 주제는 보충 식품을 활용한 소고기달걀덮밥, 연근샐러드와 두부마요네즈 만들기다. 이병한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대상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영양취약 계층인 임산부와 영ㆍ유아 보호자의 식생활 관리 능력을 키우도록 돕겠다” 고 말했다. 한편, 영양플러스사업은 매월 사업 대상자를 발굴해 영양교육과 개별상담을 추진하고 있으며, 참여 희망이나 문의사항은 동두천시 보건소 영양상담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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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도서관, 모바일 회원증 서비스 개시[동두천=한국복지신문] 정지훈 기자= 동두천시 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모바일 회원증 발급시스템을 구축하고 해당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이번 모바일 회원증 발급 서비스는 이용자들이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모바일 회원증을 발급받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 회원증을 소지해야 하는 불편을 없애고 분실 시 재발급을 위해 도서관을 재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해소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모바일 회원증 발급은 동두천시 도서관 홈페이지에 회원가입만 하면 로그인 후 즉시 모바일 회원증을 발급받아 다양한 도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모바일 회원증 이용으로 기존 회원증과 동일하게 도서대출과 반납ㆍ반납 예정일 검색 및 연장, 열람실 좌석 예약 등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구정희 시 평생교육원장은 “모바일 회원증 서비스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다양한 도서 서비스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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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제43회 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동두천=한국복지신문] 정지훈 기자= 동두천시는 오는 10월 6일, 제43회 동두천시민의 날을 맞이해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14시에 다채로운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이번 기념식은 동두천시 문인협회 시낭송 ‘십만년의 사랑’ 과 시립이담농악단의 ‘양금시나위’ 공연, 시립합창단의 트로트ㆍ재즈ㆍ대중가요ㆍ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를 섞은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준비돼 있다. 또한, 박형덕 시장의 기념사와 김성원 국회의원과 김승호 시의장의 축사, 2023년 동두천시 시민 대상 사회봉사ㆍ효행선행ㆍ문화예술 부문에 선정된 시민 3명과 시정발전유공 등 시민 40명에 대한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박형덕 시장은 “제43회 시민의 날 기념식을 통해, 시민의 긍지와 애향심을 고취하고 사회 각 분야의 지역주민과 함께 시민화합과 단결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며 “시민이 절대적으로 주인공인 되는 시민들의 생일이라 할 수 있는 제43회 동두천시민의 날 기념식에 유관기관장 및 사회단체장을 비롯한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서로 축하해 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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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추석맞이 자율방범연합대 위문[동두천=한국복지신문] 정지훈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22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늘 시민 안전과 치안 유지를 위해 봉사하는 동두천시 자율방범연합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박형덕 시장은 연합대에서 시작해 불현동ㆍ올빼미ㆍ감악산ㆍ번개 4개 방범 지대를 차례로 방문하고 방범대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박형덕 시장은 “지역의 치안질서와 주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방범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애향심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더 안전한 동두천이 됐다” 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 자율방범연합대는 지역 치안 유지를 위한 야간 순찰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행사 질서유지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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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제16회 한미우호의 날’ 행사 성료[동두천=한국복지신문] 정지훈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23일, 동두천시민과 주한미군의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 ‘제16회 한미 우호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올해 한미우호의 날 행사는 시민들과 주한미군이 직접 교류ㆍ화합할 수 있는 한미친선체육대회가 1부 행사로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날 1부 한미친선체육대회는 동두천시민 대표팀과 미2사단 선수단 대표팀이 선수단을 구성해 축구, 야구, 농구 3개 종목 친선경기를 치렀다. 아울러, 축구의 경우 28사단 장병들도 참석해 동두천시민팀, 28사단 장병팀, 미2사단 장병팀이 3파전을 벌이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부 한미우호축제는 캠프보산 맥주축제와 함께 진행돼 많은 시민과 미군이 참석해 한데 어울려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더불어, 주요 행사로는 보산동 밸리댄스동아리, DDC점핑팀, 국군 1군단 태권도시범단, 미8군단 군악대 및 초청가수 펀치 등 축하공연이 풍성하게 펼쳐졌으며,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사격, 양궁, 야구 등 놀이게임 부스가 운영됐다. 이 밖에, BOSS 주한미군 자원봉사단이 이웃돕기 바베큐 펀드레이징을 운영하고 맥주축제, 월드푸드스트리트, 보산동 음식바자회 등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돼 동두천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축제가 됐다. 박형덕 시장은 “이번 제16회 한미우호의 날 행사는 70년 동맹의 한미 우정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며 “앞으로도 한미 양국의 화합을 키워나감과 동시에 동두천만이 갖고 있는 매력을 살릴 수 있는 특색있는 행사로 내용과 규모를 더욱 발전시키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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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공보육 확충 위한 ‘공공형어린이집’ 2개소 신규 지정[동두천=한국복지신문] 정지훈 기자= 동두천시는 최근 6년 간 미선정 됐던 공공형어린이집 2개소가 신규 지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업을 통해 사업설명회, 사전컨설팅 및 평가를 진행했으며, 지난 2월 동두천형어린이집 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전했다. 특히, 공공형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가 가정ㆍ민간어린이집 중 우수한 어린이집을 지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해 양질의 보육을 영ㆍ유아에게 제공하는 우수 보육 인프라 제공 사업이다. 또한, 시는 2022년 12월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공공형어린이집 진입을 돕는 동두천형어린이집 육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아울러, 동두천형어린이집으로 선정된 민간ㆍ가정어린이집 5개소는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컨설턴트 자문을 통해 공공형어린이집 평가표 취약 배점 항목 개선을 위한 세부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놀이공간 환경개선 기능보강비, 우수 프로그램 운영비, 보육교사 급여상승분 보조금을 지원받았다. 더불어, 보육교사 급여상승분 지원을 통해 가장 저조했던 평가지표를 최대 점수로 높일 수 있었으며, 작년 대비 5개소 모두 평가표 총점이 평균 10점 이상이 향상되는 등 공공형어린이집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공보육 진입 체계 발판을 마련했다. 이 밖에, 지난 8월 경기도의 2023년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지정 계획에 따라 동두천형어린이집 5개소 중 기본요건을 충족한 4개소를 신청해 동두천형어린이집 육성사업 추진 1년 만에 민간어린이집 2개소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박형덕 시장은 “동두천시가 질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 공보육 확충을 실현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 며 "저출생이 가속화되고 있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수한 어린이집을 더 많이 육성해 보육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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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2024년도 '우리마을 주거환경 개선사업' 신청ㆍ접수[동두천=한국복지신문] 정지훈 기자= 동두천시는 '2024년 우리마을 주거환경 개선사업' 신청을 오는 10월 4일부터 11월 3일까지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2024년 우리마을 주거환경 개선사업' 은 1년 이상 방치돼 붕괴ㆍ화재 등 안전사고 및 범죄발생의 위험이 높고 병ㆍ해충 발생 등 위생상의 문제로 인근 주민의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빈집을 대상이다. 또한, 소유자의 동의하에 방치된 빈집 (공ㆍ폐가) 을 소유자 자부담 없이 철거하고, 공용주차장ㆍ텃밭ㆍ쉼터 등의 공공용지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3년 간 개방한 후 다시 반환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시는 그간 '우리동네 도시미관 정비사업', '우리동네 주민쉼터 조성사업', '도시미관 저해시설물 정비사업', '접경지역 빈집정비사업' 등의 이름으로 빈집정비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더불어, 2019년부터 총 86개소의 빈집을 철거하고 공공용지 (공용주차장, 공용텃밭, 주민쉼터) 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했다. 이 밖에, 사업 신청 접수는 오는 11월 3일까지 빈집 및 건축물 소유자가 직접 건축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되고, 기타 사업 관련 문의 및 빈집 정비 요청은 건축과 주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덕 시장은 “빈집정비 사업은 시민들에게 꾸준하게 호응이 있는 사업으로, 동두천 시민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도시재생을 위해 앞으로도 빈집정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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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교육 실시[동두천=한국복지신문] 정지훈 기자= 동두천시는 어제 (19일), 농업기술정보센터에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건강 취약계층인 노인이 이용하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약 40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급식시설 및 종사자 식중독 예방관리, 개인 위생관리, 식중독 발생 시 행동요령 등 현장에서 실천하기 쉽도록 사례 위주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교육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전문강사를 파견하는 ‘찾아가는 식품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됐으며, 강사는 길린구 (前경기도청 식품안전과 사무관, 現 (주) SPC 기술고문) 현장 전문가가 초빙됐다. 장지봉 시 농업축산위생과장은 "소규모 사회복지 시설에서의 개인 위생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식중독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숙지하고 신속한 보고체계를 유지해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 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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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임상오 도의원, ‘경기북부지역 산지생태축산 활성화 방안’ 에 관한 정책토론회 개최[경기=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임상오 의원 (동두천2) 이 좌장을 맡은 '경기북부지역 산지생태축산 활성화 방안' 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동두천시 평생학습관 한울림공연장에서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공동주최하는 '2023 경기도 정책토론 대축제' 일환으로서, 경기북부 현안에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온 임상오 의원이 동두천시 미군반환공여지의 산지생태축산으로의 활용가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산지 (방목) 생태축산이란 산지 등 잘 조성된 초지에 방목 중심의 자연친화적 가축사육 방식으로 동물복지와 경관보전을 이루는 환경친화적 축산이다. 또한, 이날 토론회에는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과 김정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영상축사를 전했으며, 김성남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장, 박형덕 동두천시장,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과 목현균 동두천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했고, 정경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이 사회를 봤다. 아울러, 토론회 발제자로 나선 성경일 강원대학교 교수는 산지생태축산의 친환경적 자연순환과 초지조성 등의 기술적 문제 및 그 해소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해외의 성공적인 산지방목 축산사례를 소개했다. 이어서, 첫 토론자인 김성수 전 18대 국회의원은 "수도권에 위치한 동두천의 미군 반환공여지에 산림생태 축산의 시범농장 운영은 시의적절한 개발방안이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이석균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은 "산지생태축산의 초지조성의 어려움과 기술적 지원 필요성을 지적하고 미군 반환공여지의 산악지역의 활용방안으로 미래지향적인 기반 구축" 을 제안했다. 이배훈 국립축산과학원 연구사는 "초지 조성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년생 목초와 관리기술의 개발 및 지원사업의 확대, 축산물 인증제도를 통한 수요 촉진과 초지의 탄소저감 등 공익적 기능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 고 전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손영수 다움농장 대표는 "초지방목은 생산비 절감과 농가소득 향상의 잇점이 있으나, 지원정책의 부재와 방목생태축산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 며 체계적인 정책지원을 당부했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임상오 의원은 "동두천시의 인구감소와 낙후된 경제가 심각하다" 며 “미군 반환 공여지의 활용화 방안으로 산지생태축산을 조성하면 환경친화적인 축산을 촉진하는 한편, 관광과 체험을 접목할 수 있는 6차 산업형 축산으로 발전시켜 지역경제에 활력이 될 수 있다” 고 말했다. 이어,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소멸의 위기를 맞아 지역에 체류하는 사람인 ‘생활인구’ 개념이 주목받고 있다" 며 "동두천에 산지생태축산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은 생활인구를 늘리는 좋은 방안이 될 수 있다" 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