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기부 릴레이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진행
[완주=한국복지신문] 김완모 기자=완주군은 완주산단 9개 기업 대표 모임인 ‘봉동패밀리’ 가 완주군청을 찾아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봉동패밀리의 이번 기부는 연말모임 대신한 기부 릴레이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진행됐으며, 후원금은 저소득 이웃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