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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종이팩 교환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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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시흥시, 종이팩 교환 사업 추진

종이 팩 모아 ‘키친 타올’ 또는 ‘종량제 봉투’ 로 교환받자

[크기변환]사본 -보도자료4 종이팩 교환사업 전단지.jpg
시흥시 자료제공 - 종이팩 교환사업 안내문

 

[시흥=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경기도 시흥시는 어제 (9일), 자원재활용을 위해 종이 팩을 키친타올 또는 종량제 봉투로 교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이 사업은 우유 팩, 주스 팩, 두유 팩 등의 종이팩을 내용물을 비우고, 깨끗이 씻어 건조한 후,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가져오면 종이 팩 1킬로그램 당 키친타올 1롤 또는 종량제 봉투 (일반 20리터) 1장을 1인 당 1일 최대 1킬로그램을 기준으로 교환해 준다.

 

또한, 종이 팩 교환 사업을 통해 종이팩은 최고급 펄프로 재활용되는 고품질 자원으로 활용되며, 시민들이 분리배출에 동참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 밖에, 종이 팩 교환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이뤄진다.

 

안병빈 시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이 그냥 버려지지 않고 재활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kimg288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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