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기 머금어 더욱 선명하고 촉촉해진 형형색색의 꽃

 

[고양=한국복지신문] 정지훈 기자= 고양특례시는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에 입소문을 타고 비오는 날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우산을 쓴 관람객들이 물기를 머금어 더욱 선명하고 촉촉해진 형형색색의 꽃을 눈에 담고 있다.

 

또한, 오늘 (6일), 우천 이벤트로 준비한 ‘레인부츠 신고 꽃박람회 산책하기’ 에 참여해 우산 또는 우비를 착용하고 방문 인증샷을 남기면 다육식물이 제공되며, 재고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