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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 신입사원 45명 채용

입력 2024.05.03 07:59
수정 2024.05.0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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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직 20명, 기술직 10명, 주거복지직 1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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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공사 자료제공 - 서울주택도시공사 인재상

     

    [서울=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 (SH공사) 는 신입사원 45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

     

    특히, 모집 인원은 사무직 20명, 기술직 10명, 주거복지직 15명으로, ▲사무직-경영지원 및 사업관리, 전산 ▲기술직-토목, 건축, 기계, 전기, 조경 ▲주거복지직-사무, 기술 등의 분야를 모집한다.

     

    또한, 모든 직종을 인적사항을 철저히 배제한 전면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서류접수 후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인성검사 포함) 및 면접전형 (AI면접 포함) 을 진행하며, 국가직무능력표준 (NCS) 기반으로 지원자의 역량을 심층 검증해 공사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한다.

     

    이 밖에, 입사지원서 접수는 오늘 (3일) 부터 오는 23일까지 채용 누리집을 통해 받는다.

     

    한편,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오는 6월 5일, 필기전형은 6월 15일 진행하며, 면접전형은 7월 중 시행 예정이고, 최종 합격자 발표는 7월 25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