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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쓰레기 발생 취약지역 꽃 식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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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임실군, 쓰레기 발생 취약지역 꽃 식재 추진

관촌면 방수리 223-3번지 일원에 꽃 식재

임실군, 쓰레기 발생 취약지역 꽃식재 추진.jpg
임실군 사진제공 - 쓰레기 발생 취약지역 꽃 식재

 

[임실=한국복지신문] 김명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이 해마다 쓰레기 발생 취약지역인 뒷골목이나 이면도로, 산과 들에서 남의 눈을 피해 버려지는 쓰레기 불법 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대상지 선정을 통해 관촌면 방수리 223-3번지 일원에 꽃 식재를 추진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쓰레기 발생 취역지역에 꽃을 식재해 무단투기 쓰레기 예방은 물론 취약지역의 주변 자연경관에 힘을 보태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군은 지난 3월 관내 29개소의 무단투기 발생지역에 62개의 양심 화분을 조성해 불법 쓰레기 투기를 근절은 물론 주민들에게 활력을 제공한 바가 있다.

 

심민 군수는 “환경 취약지역의 양심 화분 조성 및 꽃 식재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의 의식 전환을 유도해 쓰레기 불법 투기 행위가 근절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고 말했다.

한국복지신문 김명지 기자 1mam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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