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이천시, 송계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및 하수관로 정비사업 준공

입력 2024.04.24 11:36
수정 2024.04.24 11:38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남부권 지역주민의 안정적 하수처리 역할 가능
    이천시 사진제공 - 송계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jpg
    이천시 사진제공 - 송계 공공하수처리시설

     

    [이천=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경기도 이천시는 남부권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송계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및 하수관로 정비사업' 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하수처리장 가동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송계 공공하수처리장은 설성면 송계리에 기존 400톤/일 규모로 운영됐으나, 지역주민들의 하수처리구역 확대 요구 및 생활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 사업을 착수해 금번 준공완료 했으며, 증설을 통해 기존 400톤/일 처리능력에서 총 800톤/일 확대된 규모의 하수처리 능력을 갖추게 됐다.

     

    또한, 이번 증설로 설성면 송계리, 수산리, 상봉리, 대죽리, 대월면 군량리, 모가면 양평리 등 3개 면 10개 리 농촌마을이 하수처리구역으로 확대됨으로서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함은 물론 방류하천의 수질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하수처리장 내 유휴부지에 지역 주민들을 위한 주차장을 조성해 생활편익도 더욱 높였다.

     

    이 밖에, 이천시는 앞으로도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지속적 확충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안정적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