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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2025년 예산편성에 참여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공개모집

입력 2024.02.26 08:38
수정 2024.02.2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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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월 15일까지 접수…위원 위촉 후 예산교육 이수해 역량강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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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사진제공 - 인천시청 전경

     

    [인천=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시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심의ㆍ선정할 수 있는 제9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공개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공개모집 인원은 74명으로, 인천시민 뿐만 아니라 시 소재 직장인, 학생, 단체회원 등도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기간은 오늘 (26일) 부터 오는 3월 15일까지 3주 간 진행된다.

     

    또한, 위원 임기는 오는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1년 간이며 (1회 연임 가능), 참여예산 제안사업에 대한 검토ㆍ조정ㆍ심의, 예산편성에 대한 의견제출 및 참여예산사업 추진상황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아울러, 위원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시민은 8개의 분과 (기획행정, 시민안전, 환경해양, 경제산업, 교통건설, 글로벌도시, 문화소통, 보건가족) 중 참여희망 분과를 선택하고, 인천시 홈페이지 고시ㆍ공고란을 참조해 온라인 또는 팩스 등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더불어, 위원 공개모집 후 연령별, 성별, 지역 등을 고려해 추첨으로 선정하고 특히, 청년층 (만19세~만39세) 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청년을 우선 배정할 계획이다.

     

    덧붙여, 위원으로 위촉된 후에는 2개월 이내에 인천시 예산학교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성하영 시 예산담당관은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참여를 보장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운용을 위하여 주민참여 예산제를 함께 운영할 위원을 모집하오니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4년 주민참여예산 교육 운영계획' 을 수립해 주민참여예산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위원들이 반드시 예산교육을 이수하도록 해 위원 역량 강화에 힘쓰는 한편, 일반시민이 주민참여예산 교육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인천e배움캠퍼스에 온라인 상설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인천시민대학 수강자를 대상으로 주민참여 예산을 공통 필수과목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