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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남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재촉구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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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남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재촉구 결의

국립의전원 설립은 정쟁의 대상이 아닌 국민의료의 공공기틀 마련

남원시의회 사진제공 - 강인식 시의원.jpg
남원시의회 사진제공 - 강인식 시의원

 

[남원=한국복지신문] 김명지 기자= 남원시의회가 남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재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9일 밝혔다.

 

시의회는 어제 (8일) 열린 제25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통해 강인식 의원 대표 발의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재촉구안’ 을 채택하고, 관련 법률안까지 발의됐지만 현재까지도 지지부진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에 대한 재촉구 입장을 표명했다고 전했다.

 

특히, 본 결의안을 통해 남원시의회는 정부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은 의료 취약지역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국민의 기본적인 건강권과 생명권을 보장하기 위한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국가적 사안임을 강조하며, 의대 정원 확대 논의가 아닌 남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즉각 추진을 재촉구했다.

 

한편, 이번 결의안은 국회, 보건복지부, 교육부 등 정부 관계부처에 이송할 예정이다.

한국복지신문 김명지 기자 1mam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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