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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문화재단 천동희 이사장, 김예진 한복 모델 2차 오디션 심사 진행

입력 2023.06.02 12:58
수정 2023.06.0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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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ICCT와 함께하는 김예진 한복 패션 모델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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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문화재단 사진제공 - 양천문화재단 천동희 이사장(좌측부터 6번 째) 이 2023 ICCT와 함께하는 김예진 한복 패션 모델 오디션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한국복지신문] 정지훈 기자= 양천문화재단 천동희 이사장은 '2023년 ICCT와 함께하는 김예진 한복 패션 모델 오디션' 이 지난달 27일, 서울 양천구 양천문화재단 생활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진행됐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심사위원으로 양천문화재단 천동희 이사장, 가수 김장훈, 모델 이하진, 국악신문사 김태민 대표, 오션스인터내셔널 안성민 대표 그리고 김예진 한복 명장이 심사위원장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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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문화재단 자료제공 - 패션쇼 포스터

     

    특히, 이번 한복 패션 모델 오디션에 합격한 모델들은 최종 카메라 테스트를 통과하면 모델료, 의상, 헤어, 메이크업 제공과 함께 국내ㆍ외 패션쇼 참여 등 향후 주요 종편 및 공중파 방송에 출연할 기회를 제공받는다.


    양천문화재단 천동희 이사장은 "아주 특별한 행사에 초대돼 매우 기쁘다" 며 "양천문화재단도 좀 더 세밀하게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