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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횡단보도의 작은 배려

입력 2020.11.2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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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리어프리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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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자동 kt사거리 횡단보도에서 신호등을 기다리는 시민

     

    [전주=한국복지신문] 이춘희 기자= 전주시는 사회적 약자를 위해 시범적으로 횡단보도에 간이 의자를 설치해 길을 건너려는 장애인,노인 등 일부 여성들에게 큰 호응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