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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활동과 안건 제안 등의 활동가로서의 역할 정립하는 시간 가져
[춘천=한국복지신문] 정지훈 기자= 춘천동부노인복지관에서 선배시민 활동가들이 모여 선배시민 기자단 간담회가 진행됐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선배시민 기자단의 이름으로 모인 어르신들은 취재 활동과 안건 제안 등의 활동가로서의 역할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춘천동부노인복지관 소속 김OO 선배시민 기자는 “앞으로 선배시민 기자단으로써 다양한 교육에 참여하는 등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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