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자라섬 남도에서 아름다운 꽃들 보며 힐링

 

[가평=한국복지신문] 정지훈 기자= 가평군은 자라섬 남도 꽃정원의 꽃 개화가 절정을 맞았다고 4일 밝혔다.

 

특히, 가평군은 연휴지만 아직 멀리가기엔 걱정이라면, 가까운 가평 자라섬 남도에서 아름다운 꽃들을 보며 힐링하길 권했으며,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흘러가는 북한강 물줄기와 고즈넉한 산그늘 아래 쉴 수 있는, 가평 자라섬 남도 꽃정원을 추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