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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여름새 추장새 후투티' 가 먹이를 찾아 남원으로

입력 2020.12.3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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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여름새 후투티도 계절감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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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시 사진제공 - 먹이를 찾아나선 추장세 후투티 가족들

     

    [남원=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남원시 만인의총에서 여름새인 후투티가 먹이 사냥을 하고 있으며, 후투티는 한국에서 중부 이북 전역에서 볼 수 있는 흔하지 않은 여름새이고, 단독 또는 암수 함께 살고 주로 땅 위에서 생활한다고 3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