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뉴스목록
-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2021년 예비창업패키지 발대식 및 제1회 역량강화교육 성황리 마쳐[인천=한국복지신문] 백광석 기자= 인천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1일 홀리데이인 인천 송도에서 ‘2021년 예비창업패키지 발대식 및 제1회 역량강화교육’ 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는 공고일 기준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 창업 교육, 멘토링 등을 통해 창업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2021년 예비창업패키지에 최종 선정된 예비창업자 45명을 대상으로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 사업화를 격려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 초기에 필요한 ‘기업가정신 함양교육’ 과 ‘스타트업 세무교육’ 등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한 후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주관기관과 예비창업자 간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22년 1월까지 1인당 평균 4900만 원의 사업화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월 2회 전담멘토 멘토링, ▲지식 재산권 및 투자관련 심화교육, ▲창업포럼, ▲I-COMEUP 2021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인천 창조경제혁신센터 김석준 센터장은 “예비창업자들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에 나설 것이며 육성을 통해 우수한 기업에 대해서는 투자연계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성남시, ‘여성 공감 창업 토크쇼’ 온라인 개최[성남=한국복지신문] 백광석 기자= 성남시는 오는 22일 여성비전센터 유튜브를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여성 공감 창업 토크쇼’ 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여성 기업인 4명이 출연해 ‘여성, 창업이라는 길을 모색하고 도전하다’ 를 주제로 토크쇼를 펼치고 결혼, 임신, 육아 문제를 극복한 창업 사례, 취업이 아닌 창업을 선택한 계기, 창업가가 직면할 수 있는 자금ㆍ인력ㆍ마케팅ㆍ판로 문제와 필요한 역량 등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준다. 특히, 창업에 막연함과 두려움을 가진 이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성공 노하우도 전하는데, 성남시 경력단절 여성은 7만 5,993명이고 이는 핵심 노동 연령대 (24세~54세) 인구의 34.8% 다. 시는 경력 단절 여성의 일자리 확대와 경제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월 수정구 태평동에 문을 연 여성비전센터를 통해 창업지원, 네트워크 구축 사업 등을 펴고 있으며, 현재 센터 내 여성 전용 창업지원실엔 예비ㆍ신생 창업기업 9개 사가 입주한 상태다.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공모전'[서울=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최하는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공모전' 을 주관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한국전력공사, ▲롯데, ▲신세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노피 코리아 6개 대기업 (수요기업 )의 문제를 해결할 스타트업을 찾고 있으며, 최종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사업화자금 1억 원 및 R&D과제와 기술보증 연계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온라인 사업설명회는 오는 22일 개최하며, 대기업 (수요기업) 을 초청해 과제배경과 필요서비스, 선정기업 지원사항 등에 대한 공유와 '20년 대스타 해결사' 에 KBS 문제해결사로 선정된 (주) 텐디 대표이사로부터 듣는 참여후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한편, 자세한 사업설명 문의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혁신팀으로 하면 된다.
-
서울시, 실패없는 창업부터 안정적 사업정리까지[서울=한국복지신문] 백광석 기자=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창업 또는 폐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에 대한 신속한 지원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 진입기 (창업)-성장기 (경영개선)-재도전기 (사업정리) 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지원을 차질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먼저, 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진입기’ 는 준비된 창업으로 실패 가능성을 최소화 하는 것이 목적이며, 창업상담부터 교육, 컨설팅, 멘토링, 자금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탄탄한 기본기를 쌓는 것이 핵심이며, ▲‘성장기’ 는 맞춤형 경영개선 지원이 핵심이고, 소상공인들의 경영ㆍ운영현황을 면밀하게 분석해 맞춤형 컨설팅을 해주고, 시설개선에 필요한 자금도 지원한다. 이외에도 3인 이상의 자영업자들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협업할 경우 공동시설 설치비 (5천만 원) 또는 브랜딩ㆍ마케팅 등 공동사업비용 (2천만 원) 을 지원하는 자영업 협업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이 사업은 올해 25개 협업체 (75개 업체) 에 대한 공모를 마치고 지원 대상을 선정 중이며 내년에도 계속 실시 예정이다. 마지막 ▲‘재도전기’ 는 불가피하게 폐업을 준비 중인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정리하고 또 재기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며, 올해 폐업했거나, 폐업예정인 업력 6개월 이상의 점포형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다. 생애주기별 지원 관련 자세한 내용 및 일정은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이나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지원을 전담하고 있는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는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위탁해 운영 중으로 지난 2006년부터 서울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 창업, 경영상담 등 종합지원을 펼치고 있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상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자생력을 강화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칠 것” 이라고 말했다.
-
전북과학대, '전북 BI전담인력' GROWTH-엑셀러레이팅 캠프 개최[정읍=한국복지신문] 김경화 기자= 전북지역창업보육협회 (회장 김한수 전북과학대 창업보육센터장) 는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전북 BI전담인력' GROWTH-엑셀러레이팅 캠프가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부안 모항해나루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북 BI전담인력' GROWTH-엑셀러레이팅 캠프는 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초기 투자, 네트워킹, 판로개척, 멘토링, 교육을 아우르는 민간 투자 연계형 전문 보육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역기반의 투자지원 규모의 증가로 인한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하여 창업기관 전담인력의 투자자 역할을 제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고 전했다. 특히, 전북지역의 창업보육센터 관계자, 창업유관기관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캠프는 ▲2021년도 투자 트렌드 및 투자프로세스 특강, ▲R&D지원사업 실무교육, ▲IR제안서 작성 실무,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으며, 창업유관기관과 창업보육센터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창업자 육성에 협력 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김한수 전북지역창업보육협의회장은 “창업지원담당자의 지원역할에 대한 역량 개발로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및 R&D지원에 창업보육센터가 중심이 돼 함께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이어,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윤종욱 청장은 “창업전담 인력이 도내 창업자를 육성하는데 큰 역할을 기여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창업자의 투자자 역할과 R&D지원에 노력해 줄 것” 을 당부했다.
-
성남시, 글로벌 융합센터 입주기업 67개사 모집[성남=한국복지신문] 백광석 기자= 성남시는 수정구 금토동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성남 글로벌 융합센터’ 가 올해 말 준공을 앞둔 가운데 다음 달 7일까지 입주기업 67개사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성남 글로벌 융합센터는 성남시가 970억 원을 들여 연면적 3만 6660㎡, 지하 3층, 지상 8층 규모로 건립하는 공공 지식산업센터로, 임대 공간 60실, 분양 공간 7실, 금융투자 라운지, 홍보관, 클라우드 라운지 등이 들어선다. 이곳엔 정보통신업, 전문 과학ㆍ기술 서비스업, 첨단제조업을 하는 창업기업, 선도기업, 연구기관 등이 임대 또는 분양 형태로 입주할 수 있다. 임대형은 전용면적 56~132㎡ (17~40평) 공간에 창업기업이 5년 단위로 최장 10년간 입주할 수 있고, 보증금은 평당 12만 6100원, 월 임대료는 평당 2만 1017원이다. 임대 신청 기간은 오늘 (14일) 부터 다음달 7월 7일까지며,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분양형은 선도기업이 입주할 수 있으며, 융합센터에 입주한 창업기업과 멘토링 등의 협업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전용면적 848~1124㎡ (257~340평) 규모이며, 분양가는 평당 864만 8047원~891만 99원이고, 분양 기간은 오는 7월 3일부터 7일까지고, 신청서, 사업계획서, 관련 증빙서류 등을 갖춰 분당구 야탑동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성남시는 입주기업에 종합정보 제공, 글로벌 마케팅과 상용화 지원 등을 통해 세계 진출의 발판을 마련해 줄 방침이다.
-
재)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농업회사법인 '구선손반' 과 업무협약 체결[서울=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구선손반과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지난 10일 전통 발효 제품 개발에 관한 업무협약 (MOU)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은 양측 기관이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R&D 연구경쟁력 강화 및 활성화를 위한 연구ㆍ인력·정보의 상호교류와 공동연구 수행 및 실용화 등에 목적을 뒀다고 전했다. 특히, 양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통 장류 제품과 다양한 발효 소스 제품에 관한 연구ㆍ개발을 통해 새로운 K-FOOD의 발전과 발굴을 기대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농업회사법인 구선손반 홍은찬 대표는 ‘협약을 통해 연구·개발되는 새로운 제품들이 전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K-FOOD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포부를 말했다.
-
서울시, 9월 글로벌 창업축제 Try Everything[서울=한국복지신문] 백광석 기자= 서울시는 전 세계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자, 엑셀러레이터 등 창업 플레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스타트업 대축제 ‘트라이 에브리씽 (Try Everything)’ 을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코로나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 2020년에는 미국, 캐나다, 프랑스 등 10개국에서 글로벌 창업생태계 전문가 237명, 투자사 45개사가 참여했으며, 철저한 방역 하에 행사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2021년 ‘트라이 에브리씽 (Try Everything)’ 은 작년보다 규모가 확대돼 스케일업, 글로벌 진출 중심의 스타트업 전문 프로그램 총 80여개가 운영되며, 글로벌 대기업ㆍ투자기관, 유니콘 기업, 언론사 등 다양한 창업 생태계 플레이어의 참여를 통해 창업생태계 활성화 촉진을 꾀한다고 전했다. 올해부터는 우수 스타트업과 공공, 민간의 다양한 투자자 간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투자자 (VC)-스타트업 맞춤형 상시’ 밋업 (Meet-up) 프로세스를 도입하며, 이날부터 밋업 (Meet-up) 참여를 원하는 스타트업은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선발된 스타트업은 사업현황 및 참여단계 별로 서울기업지원센터 전문상담 또는 투자자ㆍ엑셀러레이터 (VCㆍACC) 와 사업협력ㆍ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제공받게 되며, 그 중 우수 기업은 트라이 에브리씽 (Try Everything) 본 행사기간 투자사와의 심층 밋업 (Meet-up), IR 등에 참여하게 된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트라이에브리씽 (Try Everything)’ 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다양한 분야의 투자자, 창업가 등이 어우러져 우리의 창업생태계에 역동성을 더할 수 있는 혁신가들을 위한 축제” 이며 "트라이 에브리씽 (Try Everything) 이 다양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잠재력을 가진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해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등 성장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벌 등용문’ 으로 만들겠다” 고 말했다.
-
서울시, ‘헬스엑스챌린지 서울' 개최[서울=한국복지신문] 백광석 기자= 서울시는 한국노바티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바이오 및 디지털 헬스 분야의 우수기업을 발굴하는 제2회 ‘헬스엑스챌린지 서울 (Health X-Challenge Seoul)’ 을 공동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최종 선발된 2개 기업에는 연구지원금 4천만 원과 서울바이오허브 입주권 (2년), 한국노바티스의 집중 멘토링 등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다양한 기업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헬스엑스챌린지 서울 (Health X-Challenge Seoul)’ 는 노바티스가 지난 2018년도부터 개최해온 ‘헬스엑스 월드 시리즈’ (HealthX World Series) 를 국내에 도입한 글로벌 개방형 혁신프로그램이다. 특히, 한국에서는 작년 최초로, 서울에서 개최됐으며 희귀질환, 소아질환 조기진단 분야의 2개 기업을 선발해 지원 중이고, 이번 제2회 ‘헬스엑스챌린지 서울’ 에서는 유전성 망막질환과 EMR (전자의무기록, Electronic Medical Record) 데이터분석 2개 분야의 혁신기술을 보유한 바이오ㆍ의료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국적에 관계없이 7년 미만의 바이오ㆍ의료 분야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 (의사면허 소지자 제외) 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헬스엑스챌린지 서울’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이날부터 오는 8월 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최종 우승기업에는 연구지원금과 서울바이오허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위탁운영) 입주 혜택이 주어지고, 또한 한국노바티스의 전문가 멘토링,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시제품 연구 및 개발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헬스엑스챌린지 서울’ 은 바이오ㆍ의료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창업기업들이 전세계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 기업과 협업기회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이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 협력을 확대해 ‘뉴 노멀 시대’ 를 선도할 K-바이오 창업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
서울시, 코로나 위기 속 창업생태계 성장 위해 과감한 투자[서울=한국복지신문] 백광석 기자= 서울시는 스타트업이 아기유니콘으로 성장하는 데 서울창업허브, 서울바이오허브 등 입주ㆍ보육 (10개사), 서울미래혁신성장펀드 등 자금 (23개사), 글로벌 진출, 기술인력인건비, 성장촉진패키지 프로그램 (14개사) 등 맞춤형 창업 지원을 해왔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스타트업 현장에 전례없는 위기상황이 장기화되고, 비대면 산업 정착 등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도 미래산업을 선점할 수 있도록 과감하게 창업생태계를 지원하고 있다. 그간 시가 이러한 지원을 해왔던 것은 ‘창업 단계별 성장 디딤돌’ 을 놓기 위한 노력이고, 서울시 지원으로 유망 스타트업이 예비유니콘으로 성장하면 정부의 지원을 연계해서 받을 수 있도록 ‘디딤돌’ 을 만든다는 것이다. 특히, 다각도의 지원을 통해 성장 잠재력이 충분한 우리 기업이 일시적인 투자 절벽이나 자금위축으로 주저앉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은 물론 예비 유니콘 (기업가치 1천억 원 이상), 더 나아가 유니콘 (기업가치 1조원 이상) 으로 성장하는 단계까지 집중적으로 뒷받침해 중앙정부 지원까지 연계하는 디딤돌 역할을 한다는 목표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시장경쟁력 있는 혁신기술을 발굴하고, 성장가능성 있는 기업을 맞춤 지원하는 방식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도약의 기회를 찾을 수 있었다” 며 “유망기업이 예비유니콘, 더 나아가 유니콘으로 지속 성장해 창업생태계를 두텁게 만들고, 우리 스타트업들이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등 창업 친화적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