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한국복지신문] 백광석 기자= 코로나19와 힘겹게 싸워오며 두 번째 한가위를 맞이하고 있는 김제시 들녁 한가위 풍경 올 추석 명절도 집에서 가족과 함께 정부방역을 숨죽여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이 안타깝다.
[익산=한국복지신문] 백광석 기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다목적홀에서 오늘 (8일) 개막한 ‘국가식품클러스터 식품대전‘ 행사에 참가한 김영재 이사장은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시흥=한국복지신문] 백광석 기자=시흥시에서 가장 규모가 큰 물왕저수지의 다른 이름은 흥부저수지다. 특히, 저수지를 설치할 당시 1945년에 행정구역이 시흥군과 부천군이었기 때문에 시흥의 ‘흥’ 자와 부천군의 ‘부’ 자를 취한 것이다.
[대전=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한국철도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대전 지역 농가 돕기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본사가 있는 대전 동구의 포도 농가가 생산한 포도 200상자를 구입해 지역 노인 및 아동 복지시설에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지역 농산품을 구입해 코로나로 어려운 농가에 힘을 보태고, 취약계층에게 제철 과일 선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 고 말했다.
[익산=한국복지신문] 백광석 기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김영재 이사장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 하기 위해 스스로 국가식품 식품산업단지 수문장을 자처하고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국가식품클러스터 수문장의 김영재 이사장의 포부 '국가대표 식품 내가 키운다' 다짐에 대한민국 식품클러스터 단지의 희망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