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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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평택 국가유산 정책 연구회’ 착수보고회 개최[평택=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경기도 평택시의회 ‘평택 국가유산 정책 연구회’ 는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이관우 대표의원을 비롯해 최재영ㆍ김승겸ㆍ강정구ㆍ이윤하ㆍ김순이ㆍ김명숙 시의원과 외부 전문가 회원, 문화유산관광과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 소개 및 인사 후 연구용역 계획을 청취하고 향후 연구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평택 국가유산 정책 연구회는 ‘평택시 국가유산 자원 현황 조사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 연구’ 를 주제로 ▲국가유산 현황조사 및 운영실태 분석, ▲국가유산 관련 조례 개선 방안 연구, ▲비지정 문화유산 보존 방안 제시, ▲벤치마킹을 통한 국가유산 우수사례 시정 접목 방안 연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관우 대표의원은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른 국가유산체계로의 변화를 앞두고 평택지역의 역사적ㆍ문화적 가치가 높은 국가유산자원의 현황 파악과 체계적인 관리 방안 마련이 절실한 시점이다” 며 “지역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보호해 평택의 잊혀지고 있는 역사와 문화ㆍ예술을 발전시켜 평택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해당 연구회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활발한 연구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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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방문[안양=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경기도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는 제292회 임시회 중인 오늘 (13일) 안양동 소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시설을 견학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이 날 방문에는 안양시 교육청소년과장, 청소년재단 정책기획실장 등이 함께 참석했으며, 정민수 학교밖청소년전용공간 TF팀장의 프레젠테이션에 이어 민미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과의 질의ㆍ응답 시간을 가졌다. 윤경숙 위원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 꾸준히 증가하는 요즘 그들에 대한 지원망을 강화해 우울증 등 문제점을 이겨내고 훌륭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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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이륜자동차 및 공회전 제한 지역 확대[인천=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인천광역시의회가 시민의 민원을 해소하고,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차량 공회전을 제한하는 조례를 좀 더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개정하기 위해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인천광역시의회는 산업경제위원회 상임위에서 나상길 시의원 (더불어민주당, 부평4) 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공회전 제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을 수정가결로 통과시켰다. 특히, 나상길 시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공회전 제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은 자동차 제작기술 향상 등을 고려해 불필요한 차량의 공회전을 줄이고, 이륜자동차 운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현재 터미널ㆍ차고지ㆍ주차장 등 637개소로 지정돼 있는 제한 지역을 인천광역시 전역으로 확대 지정하는 내용을 담았다. 나상길 시의원은 “이륜자동차의 운행이 증가함에 따라 소음과 배출가스로 시민들의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고, 현재 공회전 제한 지역을 인천광역시 전역으로 확대함으로써 공회전을 줄이기 위한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 이며 “이번 개정안이 인천의 대기질 개선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확대하고 시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업경제위원회를 통과한 개정안은 오는 20일 열리는 제294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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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이새날 시의원, ‘도산공원 오월의 소풍’ 축제 참석…명품 문화도시 강남 만들 것![서울=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시의원 (국민의힘, 강남1) 은 지난 10일, 강남구 도산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도산공원 오월의 소풍’ 행사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압구정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고 압구정동 주민센터가 주관해 압구정 로데오거리를 찾은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공연, 체험, 전시 등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이날 바이올린 연주와 보컬이 어우러진 ‘와일드아틀란틱웨이’, 재즈 공연의 ‘튠어라운드’, 퓨전 국악밴드 ‘유피리 밴드’ 를 비롯해 퍼포먼스 마술공연, 버블쇼 등 관람객의 눈과 귀를 매혹하는 공연이 이어졌다. 아울러, 행사장 한편에는 캘리그라피, 버블체험, 마술체험, 풍선아트 등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도산안창호 선생 바로알기’, ‘탄소중립’ 을 주제로 전시가 함께 진행됐다. 이새날 시의원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푸르른 도산공원 숲속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가족과 연인 등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 즐기는 행복한 축제였다” 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행사로 시민의 일상 속 행복과 화합을 도모하고 명품 문화 도시 강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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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성중기 운영위원장, 지역 주민과 소통간담회 개최[완주=한국복지신문] 이용철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의회 성중기 운영위원장이 지난 10일, 완주문화재단에서 지역민들의 고충 민원을 청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성중기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용진읍 신강마을 이승로 이장, 모아미래도 3차 권점복 이장, 완주문화재단 정철우 상임이사, 집행부 관련 부서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최근 완주군 일원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주말 행사로 인한 소음 피해 발생, 교통 체증 및 주차 문제 등의 정신적 고통을 호소했다. 또한, 신강마을 주민들은 평일 퇴근 시간대 병목현상으로 마을 차량 통행량 증가로 인한 소음 피해 발생 및 교통사고 증가 우려 등 문제점이 많다고 입을 모았다. 아울러, 이 자리에서 성중기 위원장은 소음 피해, 교통체증 문제를 지역사회의 공공 아젠다로 제시하기 위한 향후 일정과 방향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을 약속했다. 성중기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군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군민들과 소통하면서 함께 해결책과 대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며 “앞으로도 완주군의회는 군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 군민들의 행복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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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혜원 도의원, 양평군 스마트 여성 안심 도시 정책 제안 정담회 개최[경기=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경기도의회 이혜원 도의원 (국민의 힘, 양평2) 은 지난 10일 양평상담소에서 양평군 주민의 ‘양평군 스마트 여성 안심 도시 정책 제안’ 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양평군 주민은 “양평군민의 범죄 상황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한 시스템 구축 및 보급, 응급 상황 시 빠른 초동 대처를 통한 사회안전망 보강 구축, 재난 상황 시 신속한 판단과 대응으로 안심할 수 있는 상황 발생 대응 체계 개선 등 여성 배제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고, 여성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노인과 약자를 배려해 양평군민을 위한 ‘양평군 스마트 여성 안심 도시 정책’ 을 제안한다” 고 전했다. 이에, 이혜원 도의원은 “여성만을 위한 것이 아닌, 사회적 약자의 편의와 복지 건강 등을 위한 정책으로 과거 군의원 시절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던 정책이다" 며 "이렇게 제안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경기도의회 정책지원 및 공모 사업 등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 말했다. 이어, "양평군 관계자와 협업하고 소통해 정책지원 가능 방안에 대해서 함께 노력하자”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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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ESG 활성화에 관심도 의욕도 없는 인천시[인천=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인천광역시의회는 인천광역시가 지난해 ESG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평가에서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드러났음에도 이를 탈피하고자 하는 의지는 물론 관심과 의욕까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인천광역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한국ESG평가원이 공개한 ‘2023년 지방자치단체 ESG 평가 결과’ 에서 인천시는 ‘C+’ 등급을 받아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15위에 머물렀다고 전했다. 여기서 말하는 ‘ESG’ 는 ‘환경 (Environmental)ㆍ사회 (Social)ㆍ지배구조 (Governance)’ 를 의미하는 단어로, 비재무 지표에 대한 가치평가를 기업 가치 산정에 포함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활용되고 있다. 특히, 일반 기업은 물론 공공기관까지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경영 방식으로 적극 활용하는 추세다. 또한, 이번 저조한 평가 결과와 관련해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박창호 (국민의힘ㆍ비례) 시의원은 지난 2월 ‘ESG활성화를 위한 의견수렴 토론회’ 를 연 데 이어 3월부터는 ‘인천광역시 ESG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안’ 발의를 준비했다. 당시 박창호 시의원은 조례안 발의 전 인천시 ESG를 담당하는 산업정책과의 의견을 듣고자 부서 의견을 요청했지만, 산업정책과는 두 달이 지난 현재까지 이렇다 할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아울러, 확인 결과, 박창호 시의원에게 답변할 담당 직원도 정해지지 않았고, “의원의 발의 일정을 몰라 서둘러 준비하지 않았다” 며 변명으로 일관하는 중이다. 박창호 시의원은 “조례안과 관련해 부서 의견을 수렴한 뒤 이를 토대로 완성된 안을 의회 입법정책담당관실에 접수하려고 기다렸다” 며 “아직도 시 집행부는 담당 직원 배정은 물론 ‘조례 발의 일정을 몰라 준비하지 못하고 있다’ 는 답변만 늘어놓는 것은 사실상 ESG 경영 개선에 관심이 없음을 자인한 꼴” 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집행부에 충분한 시간과 의견 개진의 기회를 줬음에도 묵묵부답하는 모습은 인천시가 ESG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의지가 전혀 없는 것으로 보여진다” 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와 함께, 박창호 시의원은 ESG경영이 오늘날 기업과 지자체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수단이 아닌 생존의 문제가 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창호 시의원은 “일정이 다소 늦어지고 있지만, ‘인천광역시 ESG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 를 반드시 제정해 낙제점에 가까운 인천시의 ESG 경영 수준을 끌어올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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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변재석 도의원, ‘고양페이 인센티브 지급 재개’ 주민정담회 개최[경기=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변재석 도의원 (더불어민주당, 고양1) 이 고양상담소에서 주민정담회 개최를 통해 시가 고양페이 (지역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지급을 오는 13일부터 재개한다고 10일 밝혔다. 고양특례시는 올해 4월까지 경기도 31개 시ㆍ군 가운데 유일하게 지역화폐 인센티브 지급을 중단한 기초자치단체였다. 그러나, 시가 고양시의회에 제출한 제1회 추경예산이 지난 2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시는 국ㆍ도비 포함 총 61억 5천만 원 규모의 사업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시에 따르면, 고양페이는 7% 의 할인율이 적용되며, 월 20만 원 한도로 충전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음식점ㆍ학원ㆍ병원 등 총 2만 6,700여 개의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가맹점 확인은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앱과 웹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 전했다. 변재석 도의원은 “지난 3월에 본 의원이 경기지역화폐에 대한 지자체별 차이가 없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을 시에 공식적으로 낸 바 있다” 며 “당시 시 담당부서와의 소통을 통해 고양페이 인센티브 등 적용으로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추경 통과는 시와 시의회가 시민 협치를 위한 상생협약을 맺는 등 간극을 좁히기 위해 노력한 결과물” 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소비 촉진으로 전통시장ㆍ소상공인ㆍ자영업자 여러분께서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한다” 고 강조했다. 변재석 도의원은 “시에서 향후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내 경기부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주력하겠다고 한 만큼, 여러 정책을 검토해서 도의원들과도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는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 소통과 논의의 장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경기도와 고양특례시, 의회 간 대내ㆍ외 협력ㆍ가교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기관으로,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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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의회 김왕중 군의원, 이ㆍ미용서비스 산업 활성화 정책 수립 제안[임실=한국복지신문] 김명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의회 김왕중 (다 선거구) 군의원은 지난 8일 제3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 을 통해 임실군 이ㆍ미용서비스 산업 활성화 정책 수립을 제안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왕중 군의원은 “기대수명이 늘어나며 건강하고 아름답게 살 수 있는 욕구가 증가하고, 삶의 질 개선에 따라 미용에 관한 관심과 지출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 비해 이ㆍ미용 서비스 산업 종사자들은 경영상의 애로사항을 겪고 있다” 고 전했다. 또한, "이는 낮은 노동생산성, 영세 자영업 위주의 취약한 산업구조 등이 이유며 특히 농촌지역에서는 산업발달이 어려운 점이 경영난으로 이어지고 있는 현실” 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김왕중 군의원은 “이ㆍ미용 서비스 질 개선을 통한 자영업자들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낮은 임금 체계 개선, 미용사 재교육 프로그램, 직업전문학교 교육 등 통한 근무환경 및 복지정책을 펼쳐야한다” 며 "이ㆍ미용업의 경영 정체 요인을 해소하고,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관련 조례 및 제도의 정비가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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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의회, 행정사무감사 군민 제보 접수[가평=한국복지신문] 정지훈 기자= 경기도 가평군의회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총 10일 간 군정 개선 사항 등에 대한 군민들의 제보를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오는 6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 간 열리게 되며, ▲행정의 위법 및 부당한 사례, ▲군정에 대한 개선 및 건의 사항, ▲기타 군민의 불편 사항 등에 대해 군민 제보를 접수할 계획이다. 또한, 접수한 제보 사항은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활용되고, 제보자의 인적 사항 등은 비공개로 비밀이 보장된다. 다만, 익명으로 제보하거나 개인의 사생활 및 개인정보 침해가 우려되는 사항, 근거 없는 비방, 악의적인 루머 등은 접수하지 않는다. 이 밖에, 제보 방법은 가평군의회 홈페이지 (열린의회-9대 의회에 바란다) 를 이용하거나 방문ㆍ우편 (가평군 가평읍 석봉로 181 가평군의회)ㆍ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최정용 의장은 “군민제보를 통해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내실 있는 감사가 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