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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안전 확립 위한 비상안전경영체제 돌입[대전=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가 절대안전체계 확립과 조직안정화를 위해 ‘비상안전경영체제’ 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코레일은 대전사옥에서 본사 본부ㆍ실ㆍ단장 및 전국 소속장이 참석한 영상회의를 열고 비상안전경영체제를 선포했다고 전했다. 특히, 코레일은 사장직무대행 체제에 따른 절대안전과 엄정한 근무기강 확립을 위해 기본지키기 준수 및 자체 감찰활동 강화 등 주요 대책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철저한 기본지키기 준수를 통한 절대안전 체계 구축, ▲근무기강 확립으로 조직안정화 도모, ▲법과 원칙에 입각한 합리적 노사관계 구축, ▲경영정상화를 위한 경영개선 매진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또한, 지난 1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철도안전 강화대책’ 을 적극 이행하고, 열차안전운행 강화와 고객안전시설 확충 등 더욱 치밀한 자체 안전대책을 수립해 절대안전 체계를 구현한다. 아울러,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3無 (성비위, 갑질, 부정부패)’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한다. 더불어, 노와 사의 관계는 잘못된 관행이나 원칙에 어긋난 요구에 절대 타협하지 않는 정당한 경영권 행사로 법과 원칙에 따른 합리적인 노ㆍ사관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덧붙여, 경영정상화를 위해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계획 개선과제’ 를 충실히 수행하며, 사업다각화, 비용억제 등 자구노력으로 영업흑자 달성에 매진한다. 이와 함께, 이날 경영진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서비스 제공과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구현이 최우선 과제임을 재차 강조하고, 모든 임직원이 ‘중대재해 제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달 28일부터 비상상황 즉각대응을 위해 2급 이상 간부 휴일 비상근무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고준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지난해 철도사고로 국민께 큰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 며 “국민의 신뢰를 되찾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흔들림 없이 절대안전 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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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수도권동부지역관리단, 해빙기 현장 안전 활동[대전=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서울본부 수도권동부지역관리단은 어제 (2일) 백양리~강촌 간 터널 및 굴봉산 인근 절개지를 방문해 안전사고 우려개소를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한상덕 수도권동부지역관리단장은 백양리~강촌 간 백양 2터널과 강촌 2교량, 굴봉산 인근 등을 방문해 인력으로 접근이 어려운 교량 하부와 절개지 등 안전사고 우려개소를 드론으로 점검했다. 또한, 해당 구간은 해빙기 기온상승에 따른 연약지반 및 암반 약화로 낙석, 산사태 등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개소로, 경춘선 ITX-청춘과 전동열차가 1일 140회 통과하는 선로와 터널에 인접해 있어 열차 안전운행을 위한 철저한 관리와 점검이 필요한 개소다. 아울러, 수도권동부지역관리단은 지난 2018년부터 고가선로나 낙석우려개소 등 육안 점검이 쉽지 않은 철도 구조물 점검에 드론을 이용하고 있으며, 점검 대상 시설물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한상덕 수도권동부지역관리단장은 “해빙기는 각종 재해와 안전사고에 취약한 계절인 만큼, 선제적 점검과 철저한 안전관리로 국민이 안심하고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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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서울본부, 제16기 주니어보드 발대식 개최[대전=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서울본부는 어제 (27일) 제16기 서울본부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제16기 서울본부 주니어보드는 전 직렬과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연령대의 직원 38명으로 구성했으며, 소통활동을 통한 직렬ㆍ직급 간 세대 차이를 극복하고 상호존중의 조직문화를 이끌어가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주요 활동으로는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직장 예절 지키기 캠페인, 소통창구 개설, 공사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홍보 등 대내ㆍ외 소통활동을 담당한다. 아울러, 이날 발대식에서는 지난 주니어보드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제16기 주니어보드 운영방안과 안전․고객서비스ㆍ인사ㆍ조직문화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밖에, 최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소통과 상호존중의 중요성이 대두된 만큼, 주니어보드는 본부 내 전 직렬과 세대 간의 공식적인 소통창구로 활동하며 공사 현안을 알리고, 현장의 소리를 전달하는데 중점을 두고 활동할 계획이다. 김경재 본부장 직무대리는 “다양한 직렬과 세대를 아우르는 제16기 주니어보드가 서울본부의 소통창구로서 활약해주길 기대한다” 며 “여러분의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쳐 철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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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수도권전철 환승역은 ‘이동안내선’ 따라 걸으세요![대전=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가 수도권전철역의 혼잡도 관리를 위해 이용객 동선을 정비하는 시설물 개선대책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코레일은 신도림역과 왕십리역 등 15개 수도권 환승역에 대해 안전, 건축 등 분야별 합동점검을 진행하고 인파를 고르게 분산시키는 시설물 보완 방안을 세웠다고 전했다. 먼저, 하루 승차인원의 약 20% 가 집중되는 출근시간 (오전 7~9시) 의 혼잡도에 맞춰 주요 환승역에 이동안내선을 설치해 동선을 명확히 구분했으며, 환승노선에 따라 이동거리와 밀집도 등을 고려해 디자인했다. 또한, 이용객 분산을 위해 올해 말까지 신도림역과 가산디지털단지역에 승강장으로 바로 연결되는 출구를 신설하고, 원활한 이동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역 매장 등의 이전과 철거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질서 관리자도 늘려 오는 4월부터 안내인력 90여 명을 혼잡역에 추가로 배치하고, 기존 ‘질서지킴이’ 100여 명은 열차 내 질서 유지활동을 전담하게 된다. 서건귀 코레일 광역운영처장은 “수도권전철 혼잡도 관리 체계를 강화해 적재적소 필요한 대책을 마련하겠다” 며 “모두 쾌적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게 안전한 이동질서 만들기에 동참하기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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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춘선 ITX-청춘 신규 QR게이트 도입[대전=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가 이용편의 개선을 위해 경춘선 ITX-청춘 QR게이트를 개량한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QR게이트는 ITX-청춘 승차권에 표시된 QR코드 (Quick Response Code) 를 전철 교통카드 단말기 외 별도로 설치된 QR리더기에 스캔하고 통과하는 방식의 개ㆍ집표기다. 우선, 새로운 QR게이트는 QR코드 인식률을 높이기 위해 화면이 넓은 (가로 6cm*세로 4cm→가로 11cm*세로 9cm) 리더기로 모두 교체한다. 또한, 편리하게 태그를 할 수 있도록 게이트 상단에 새로운 리더기를 추가로 설치하거나 위치를 변경할 예정이다. 그동안 ITX-청춘 게이트에 부착된 QR리더기의 위치식별이 어렵다는 이용객 불만사항이 있었다. 앞서, 코레일은 시인성 향상을 위해 리더기 안내표지를 교체했으며, 이를 위해 코레일은 오는 28일까지 용산역에서 신규 QR게이트 3종에 대한 이용객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 이 밖에, 향후 내ㆍ외부 의견수렴을 거쳐 상반기에 경춘선, 중앙선 등 전국 18개 역 274개 QR게이트를 개량할 계획이다. 김기태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부정ㆍ오인 승차를 방지하고 신속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역무설비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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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무료급식 나눔에 매달 손 보탠다[대전=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가 대전지역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 자원봉사를 정기적으로 추진해 이웃 돕기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코레일 본사 직원들은 오늘 (16일) 부터 올 연말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대전 중구 무료급식소 ‘효심정’ 을 찾아 직접 조리와 배식, 청소 등으로 부족한 일손을 돕는다. 원종철 코레일 미래전략실장은 “매월 따뜻한 한 끼를 나누며 지역사회와 소통ㆍ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 며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효심정’ 은 코로나19 사태로 대체 도시락을 나눠주다 무료급식 운영을 2월부터 재개해 하루 평균 150명의 독거노인 등 저소득 어르신에게 중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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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3월부터 열차 운행 시간 조정[대전=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가 오는 3월 1일부터 열차 운행 시간을 조정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정은 지난달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철도안전 강화대책’ 의 일환이며, 열차 안전운행 강화를 위해 수도권 구간 낮 시간대 선로점검시간 (1시간) 확보와 선로개량 공사에 따른 서행 등을 반영한 것이다. 먼저, 서울역~금천구청역 구간에 주간 선로점검 도입에 따라 작업 시간과 인접 시간대에 운행하는 경부ㆍ호남ㆍ전라ㆍ장항선 일반열차 31회의 운행 시간을 조정한다. 특히, 그동안 고속선에만 실시한 주간 선로점검 작업을 일반선인 서울역~금천구청역 구간에 확대 적용하기 위함으로, 앞으로도 일반선에 대한 주간 선로점검 작업 구간을 점차 확대해 선로를 철저하게 점검하고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노량진역~금천구청역 간 선로개량 공사 (야간작업시간 내 진행) 에 따른 열차 서행도 조정에 반영됐다. 아울러, 선로 공사 구간 내 운행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사 기간 중 해당 구간을 지나는 모든 열차는 시속 60㎞로 서행한다. 이에 따라, KTX와 일반열차 407회의 운행 시간이 약 3분 늘어난다. 이와 함께, 지역별 수요 및 이용객 편의 등을 고려해 KTX와 일반열차 간 환승 시간대와 출ㆍ퇴근 시간대 일부 열차의 운행 시간도 71회 조정했다. 더불어, 조정된 운행 시간표는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열차 예매는 오는 13일부터 가능하다. 노준기 코레일 여객마케팅처장은 “안전한 열차운행을 위한 조치인 만큼 시간표 사전 확인 등 양해를 부탁드리며 운행 시간 조정에 따른 고객 불편이 없도록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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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역 주차장 전기차 충전소 사업자’ 공모[대전=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가 철도역 주차장의 전기차 충전소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코레일은 친환경 자동차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전국 153개 철도역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하고 운영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특히, 대상역은 서울역, 대전역 등 대규모 주차공간을 가진 KTX 기차역뿐만 아니라 삼랑진역, 도계역 등 50면 이상의 주차공간을 가진 소규모 역도 해당된다. 또한, 공모자격은 '전기사업법' 에 따른 전기신사업자 중 ‘전기자동차충전사업’ 으로 등록된 자로 선정업체는 전용 주차구역에 충전소를 설치하고 최장 10년 간 토지사용료를 내고 운영하게 된다. 아울러, 사업 신청자는 공모지침서에 따른 제안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용객 편의를 위해 2개 이상 충전시설을 동시에 설치할 경우 초고속, 급속 등 충전방식을 다양하게 제안할 수 있다. 단, 향후 전기차 공급 확대를 대비해 전체 설치수량의 30% 이상은 초고속 또는 급속 충전방식으로 설치해야 한다. 더불어, 공모는 오는 3월 20일까지며, 사업신청서 접수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노주 코레일 자산운영처장은 “전기차 운전자라면 누구나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게 철도역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하겠다” 며 “역량있는 업체들이 공모에 많이 참여해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전기차를 위한 충전시설을 확충하고 철도역 인근 자투리 공간 등을 친환경 충전구역과 카페 등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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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2월 한 달간 ‘부정승차 특별단속’ 나서[대전=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가 2월 한 달간 ‘부정승차 특별단속’ 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코레일은 올바른 열차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검표 인력을 추가해 불시 단속을 시행하며, 특히 서울~수원, 서울~광명 등 부정승차자가 많은 구간은 ‘기동검표반’ 을 별도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열차와 역사 내 안내방송과 전광판으로 부정승차 특별단속을 집중홍보한다. 또한, 무임승차나 반환된 승차권으로 열차를 이용하는 등의 부정승차는 코로나19로 감소추세를 보이다가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지난해에는 20만 건이 적발됐다. 아울러, 대표적인 부정승차 사례로는 ▲승차권 없이 열차에 탑승, ▲열차 출발 후 승차권 반환, ▲할인 승차권 부정 사용, ▲반환된 승차권으로 열차에 탑승 등이 있다. 더불어, 반환되거나 유효기간이 지난 승차권을 이용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QR검표 프로세스를 업그레이드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부정승차자로 인해 철도 이용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단속을 강화하고 부가운임 납부를 거부하는 경우에는 사법처리 및 민사소송을 제기하는 등 강력대응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철도사업법 제10조에 따라 부정승차자에게 운임의 최대 30배까지 부가운임을 징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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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2023년 제1차 중대재해예방협의회 개최[대전=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가 오늘 (30일) 대전사옥에서 ‘2023년 제1차 중대재해예방협의회’ 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영상으로 열린 이번 협의회에서는 나희승 코레일 사장을 비롯한 전국 소속장과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중대재해를 막기 위한 올해 중점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철도 안전 기본 지키기의 철저한 이행을 다짐했다. 또한, 중대재해예방 인력과 예산 현황을 검토하고, 중대재해처벌법 및 관계 법령 의무사항 이행에 대한 본사 주관 점검 계획과 소속별 자체 점검 계획에 대한 토론도 진행했다. 아울러, 올해 의무이행 점검은 ▲상시 점검 방식 도입, ▲필수 이행사항 위주 점검, ▲보완사항 과제카드 관리, ▲모니터링ㆍ피드백 강화, ▲페널티ㆍ포상 부여 등 실효성 및 이행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시행할 계획이다. 더불어, 자주 발생하는 산업재해 유형을 분석해 ▲작업환경 개선, ▲작업장 특성에 따른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 ▲핵심위험 (Key Risk) 을 포함한 작업 밀착점검, ▲안전ㆍ보건 업무 담당자의 역할 강화 등 동종ㆍ유사재해 재발 방지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나희승 코레일 사장은 “기본 지키기의 철저한 이행은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의 가장 근본” 이며 “2023년에는 중대재해 Zero를 목표로 최고 수준의 철도안전 실현과 사업장 절대 안전이 보장될 수 있도록 현장을 중심으로 사고 예방을 최우선하는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