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4-11 11:51
서울시 ‘저소득 소아천식환자’ 완치 지원… ‘환경성 질환’ 치료 민관협력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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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저소득 소아천식환자’ 완치 지원… ‘환경성 질환’ 치료 민관협력.hwp (655.0K) [0] DATE : 2018-04-11 11:51:01
   http://spp.seoul.go.kr/main/news/news_report.jsp#view/256536 [8]

2018.04.09 보건의료정책과

서울시 ‘저소득 소아천식환자’ 완치 지원… ‘환경성 질환’ 치료 민관협력
 - 서울시-SK E&S-사회복지공동모금회-환경재단-시공공보건의료재단 9일(화) 업무협약
 - 만 18세까지 월 25만 원 의료비, 휴대용 미세먼지 농도측정기, 마스크 지급
 - 질환중증도 심한 10가구 진드기·곰팡이 제거, 도배, 이불교환 등 맞춤형 환경개선
 - 서울 거주 만12세이하 저소득 천식환자·의심자… 20일(금) 동주민센터·보건소 접수


서울시가 친환경에너지기업 SK E&S,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환경재단, 서울시공공보건의료재단과 함께 미세먼지에 취약한 천식환자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환경성질환 치료 프로젝트’를 지자체 최초로 5월부터 가동한다.

□ 올해에는 저소득층 55명을 완치될 때까지 매월 25만원 내 의료비를 지원한다. 18세까지 지속 지원받는다. 휴대용 미세먼지 농도측정기, 미세먼지 투과방지 마스크도 제공된다. 고액의 진료비가 필요할 경우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추가 지원을 추진한다.

  ○ 의료비는 어린이가 기존 치료병원을 포함해 집 가까운 모든 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사후 지급방식으로 지원한다.

  ○ 경제적 부담 등으로 협력병원(서울아산병원, 서울의료원, 함소아한의원 6개 지점)을 이용할 경우에는 선지불 절차 없이 월 한도 내에서 진료 받을 수 있다.  

□ 서울시는 ‘소아천식 어린이 지원사업’을 통해 소아천식과 경제적 어려움의 이중고를 겪는 저소득층 어린이를 적기에 발견, 완치될 수 있도록 장기 치료를 지원하는 의료·복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매년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SK E&S는 기부를 통해 소아천식 어린이 지원 사업에 ‘18년에는 2억원을 지원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기부금의 운용 및 배분, 사업 모니터링,  최종 평가에 협력한다.  

   환경재단은 소아천식 어린이 지원 자문위원회 운영, 지원대상 선발, 협력 병원을 통한 치료,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서울시공공보건의료재단수행기관 업무 지원, 업 모니터링과 최종 평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사업계획 조정, 지원대상 선발과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 대상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서비스에 협력한다. 

□ 특히 질환중증도가 심한 10가구에는 진드기·곰팡이 제거, 공간 살균·소독, 도배, 이불교환, 공기청정기 지급 등 질환유발 요인을 제거하는 맞춤형 생활환경 개선비도 별도로 지급된다.   

□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2세 이하 저소득층 소아천식환자(의심자). 접수는 20() 해당 동주민센터나 보건소를 통해 서울시로 신청하거나 환경재단으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 동사무소, 보건소 및 시립병원을 통한 발굴 : 서울시로 공문접수

  ○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민간의료기관, 개인 : ()환경재단으로 신청접수 

□ 시는 보건소, 동주민센터, 협력병원과 연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위소득 80% 이내 가구, 중위소득 100%이내 가구 중 질환의 중증도를 고려하여 4.30일까지 최종선정한다.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가정을 대상으로 5월초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9() 1420 신청사 6층 기획상황실에서 친환경에너지기업 SK E&S,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환경재단, 서울시공공보건의료재단과 ‘저소득층 소아천식 어린이 지원사업 협약’을 갖는다.  

  ○  윤준병 서울시 행정1부시장, 유정준 SK E&S 대표이사,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이영문 서울시공공보건의료재단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서로 교환한다. 

□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미세먼지를 ‘자연재난’으로 선포하고 시민의 건강권 보장에 주력하고 있다”며 “올해 저소득 소아천식 어린이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환경성 질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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